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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Re: 프로스카 2년 후... 최! 고참 한 말씀 (에 대하여 반박)

  • 26년 전

  • 910
0
전대협 동지 여러분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다름이 아니라 본인에게 효과가 없다는 것을 두고 프로스카의 효과가
없다고 단정짓는 것은 오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눈에 띄게 머리카락수가 늘어난다고는 저도 생각지 않습니다.
그러나 초기탈모라면 많은 사람들이 효과를 보았고
초기를 조금 넘긴 저도 상당한 효과를 보았다고 감히 말합니다.
머리카락수가 늘어나는 효과 보다는 머리카락이 굵어졌다는 데서
그 의미를 크게 둘수 있지않을까요?
유전성 대머리의 경우 대부분이 경험하셨겠지만 머리가 얇아지면서
빠지는 것이 대부분이라면 머리카락이 분명 두꺼워지는 것은 괄목할만한
성과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도 1년 반동안 복용했지만 아직 중간의 머리숱이 부족하고, 또한 이마선
에는 큰 효과를 보지 못했지만 적어도 대머리라는 말을 요새는 듣고 있지않
습니다. (그전에 머리에 온 신경이 집중되어있었음. 떨어지는 가랑잎도 피해
다녔슴 ^ ^*) 그리고 다른사람앞에 나서도 머리에 그리 신경쓰이질 않습니다.
우연히 알게된 사람에게도 머리가 빠져 고민이라고 얘기 했는데..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는다고 약간 머리숱이 적은 정도라고만 하더군요
어째든 프로스카로 현상유지를 하다가(1년치 준비해났습니다.^ ^ 눈물겹다)
획기전인 치료제나 수술이 나오면 제일 먼저 달려가서 머리를 맡기렵니다.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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