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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한심한,,,,,,,,,,, ( 변명 )

  • 26년 전

  • 584
0
원조소망 wrote:
> 전대협 동지 여러분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 다름이 아니라 본인에게 효과가 없다는 것을 두고 프로스카의 효과가
> 없다고 단정짓는 것은 오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물론 눈에 띄게 머리카락수가 늘어난다고는 저도 생각지 않습니다.
> 그러나 초기탈모라면 많은 사람들이 효과를 보았고
> 초기를 조금 넘긴 저도 상당한 효과를 보았다고 감히 말합니다.
> 머리카락수가 늘어나는 효과 보다는 머리카락이 굵어졌다는 데서
> 그 의미를 크게 둘수 있지않을까요?
> 유전성 대머리의 경우 대부분이 경험하셨겠지만 머리가 얇아지면서
> 빠지는 것이 대부분이라면 머리카락이 분명 두꺼워지는 것은 괄목할만한
> 성과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 저도 1년 반동안 복용했지만 아직 중간의 머리숱이 부족하고, 또한 이마선
> 에는 큰 효과를 보지 못했지만 적어도 대머리라는 말을 요새는 듣고 있지않
> 습니다. (그전에 머리에 온 신경이 집중되어있었음. 떨어지는 가랑잎도 피해
> 다녔슴 ^ ^*) 그리고 다른사람앞에 나서도 머리에 그리 신경쓰이질 않습니다.
> 우연히 알게된 사람에게도 머리가 빠져 고민이라고 얘기 했는데..
>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는다고 약간 머리숱이 적은 정도라고만 하더군요
> 어째든 프로스카로 현상유지를 하다가(1년치 준비해났습니다.^ ^ 눈물겹다)
> 획기전인 치료제나 수술이 나오면 제일 먼저 달려가서 머리를 맡기렵니다.
> 건투를 빕니다.
보아라! 이 친구야 !
이세상에 대머리 될길 바라는 사람이 누가 있겠야?
솜털같은 머리털이 쑥쑥... 자라기 기대했는데 ...나중엔 머리털만 몽당 빠져
이제 몇개 남은 머리털만 바라고 있는... 내 자신이 한심할뿐... 그 누구에게 하소연 할꼬!
이것도 운명 이라면 그저 묵묵히 있어야 하는지... 아닐면 당당히 싸워야 하는지 이것이 문제로다...

이제 나이가 27미혼이 저는... 생긴 발랄할 젊은 나이에 마혼이 넘은 사람에게 온다는 탈모증... 이제 제 머리는...대머리로 서서히 전환해 가고 있습니다.
아직 여자를 사귀본적 단 한번도 없고 그리고 밖에 나가본적 또한없는 한심한 사람입니다.
단지 낮에 회사다니며 밤엔 공부하는 평범한 직장인겸 대학생이지요
그러나 이제 기대 했던 프로스카와 프로페시아는 만저 절 외면했네요..
프로스카 처음 복용한것이 2년전 1998년 3월달 그이전 여러 약을 사용했지만 아무런 효능도 없어 마지막 기대를 걸고 사용했습니다. 처음 6개월후 탈모가 중지 하는 성과가 보였고 나중엔 솜털같은 머리털 자라났죠...
그때 그 기분이 너무도 좋아 마침 탈모증에 벗어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몇개월후 다시 빠지던구요... 나는 계절(가을)탓이라 생각 하였죠.
그런데 몇칠후 상당한 수가 빠지기 시작했죠 손으로 머리만 쓸적 만치면 쑥쑥 빠지던구요 그때가 1년 3개월후 ... 예전 보다 나은 모습은 아니였습니다.
심지어 옆 머리털 마저 빠져 가는 M자형 탈모증으로 전환해 가고 있을때
효능없는 미녹시딜과 함께 사용하였죠 몇개월 후 별 진척이 생기는 중이라 생각했는데 세수대에 물을 가득 붇고 머리를 감았죠...
그런데 3~5cm 머리털 잔득 빠져 머리수 새어 던니 50개 이상이 빠져 정신적 충격엔 빠졌죠...
진짜 살기가 싫네요... 머크사 주장한 임상 실험 결과 허위라는 점이 문득
생각했죠... 이 후를 처음 인터넷에서 다대모가 생긴후 프로스카 사용한 사람들이 많았죠 그때 다들 기대와 희망을 가질때 몇개월후 1999년 5월달 1년 넘게 사용한 분들이 깨 있던구요. 프로스카 사용했어 대머리 되었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었죠 처음엔 거짓일거라 생각했는데 ...세월 지난 지금 그 분의 말씀이 맞다는것을 알겠되었다...
지금 프로페시아는 전 세계적으로 명성이 서서히 사라지고 있습니다.
처음 1997년 미녹시딜 보다 효능이 좋다고 세계적으로 보도한 머크사는 진정 탈모증 환자들에 심정을 아는지 궁금합니다.
허위보도를 했던 머크사...그리고 미국 식품 과학 연구소F.D.A 속샘을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12년전 미녹시딜 제조회사 로게인 그 옛날 80% 발모 효과 있다고 자랑 할때는 언제고 이젠 36%라니 정말 웃기고 한심 할 뿐 입니다.

돈에 눈먼 미국놈! 이세상에서 가장 악렬한 사기꾼들이 판치고 있는 나라가 바로 미국이라는점! 우리는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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