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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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프로스카(프로페시아) 복용 1년

  • 26년 전

  • 1,822
0
이제부터 제 이야기를 해드리겠습니다...
전 원래부터 이마가 넓은편이었구 머리숱도 적은편이였습니다...
그래두 대학 1학년땐 괜찮았는데 2학년이 되고 어느순간 머리숱이 적어진걸 느꼈져...
더구나 군대2년동안.. 더욱 머리숱이 적어졌죠...
제대하고 전 영양부족이라 생각하며, 잘먹으면 다시 날꺼라 믿었죠...
그러나 그렇지 않더군여...

1999년 5월 점점 줄어드는 머리숱을 주체하지 못해 한때 우울증에까지 걸렸던 저였습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머리 없다며 일찍 장가가라 놀리는건 예사였습니다...
저의 누나까지 그런 농담을 했으니까요... ㅜ.ㅜ
그러다, 이싸이트를 알게 되고 지푸라기 하나라도 잡는 심정으로 당시 학생신분의 용돈을 모아모아 프로스타 한통을 사먹었습니다...
또 그리구도 모자라 모발력도 구입했습니다...
매일 프로스카 1/4조각먹구 모발력을 발랐습니다...
별 차도가 없었져...

별 차도가 없자 점점 초조해졌습니다...
담배도 끊고 병월엘 다녔습니다...(1999년 8월)
첨엔 신촌 세브란스엘 찾아갔었져... 거기서 약을 타먹다가...
그곳 의사 선생님의 소개를 받고 찾아간곳이 숙대입구역에 있는 모 피부과 전문 병원...

그곳에서 전 계속해서 그곳에서 처방해주는 프로페시아로 생각되는 약과 미녹시딜을 발랐습니다..
거의 일년이 지난 지금 전보다 눈에 띄게 좋아졌습니다...
친구들도 거의 머리얘기 하지도 않고...
제가 보기에도 앞머리나 윗머리가 많아진걸 느낍니다...
현재 전 미녹시딜은 거의 사용하지 않고 프로스카만 계속 복용중입니다..

여러분, 반년정도론 모자란것 같습니다...
일년 이상 약을 꾸준히 사용하는것이 가장 좋은거 같습니다...

그런데 요즘 담배를 다시 피우게 되서 걱정이군여...
회사 일이 힘들어서 하루에 한갑정도나 피우게 되는데... 아침이면 목이 컬컬할 정도이니까요...
다시 담배를 끊어야 하는데...
여러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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