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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프카 8개월 복용기

  • 24년 전

  • 1,146
0
정확히 지난 11월 추석때 부터 복용을 시작했읍니다. 제차에 선루프가 달려있거든요.

어느날 선루푸를 열고가다가 백미러를 보았는데 머리속이 보이더군요. 아차 싶어

프카를 복용하게 되었읍니다. 이미 탈모가 많이 진행이 되고나서야 사태의 심각성을

느끼게 되는게 대부분의 현실인것 같읍니다.

우선 본인의 경우 하고 싶은 예기는 약효를 떠나서 약이라는 것을 먹게 되면 심리적

으로 안정이 되기때문에 스트레스성 탈모에는 효과가 있어 보입니다. 문제는 만약에

이 기간동안 프카를 복용하지 않았을 경우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사실 좀 나아진것

같긴 합니다. 프카를 시작하시려는 분들은 일단 시작하려면 상당한 노력, 정성이

필요하다느걸 아셔야 합니다. 약도 4등분 쪼개야 하고 보관도 잘 해야하고, 금전적,

음주흡연관리, 식사관리 등등...

결론적으로 약효에 대해선 딱 이렇다 말을 못하겠읍니다. 약을 먹는동안 저의 습관이

모두 달라졌기 때문이죠. 운동도 매일해서 탈모가 심각할때보다 약 8키로의 감량을

했기 떄문이죠. 술담배도 줄이고... 따라서 막연한 기대감으로 복용하기 보다는

병원에서 몇군데 진료를 받아보고 결정을 하는게 낳을둣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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