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기타의약품:시메티딘,로아큐탄,스티바A(트레티노인),다이안느, 드로겐정, 판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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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re] 벼룩시장에서 구입하시죠....(냉무)

  • 24년 전

  • 733
0

>어제 저녁에 우연히 이 사이트를 접하고 너무나 반가운 나머지 새벽 3시까지 글을 읽고 잤습니다.
>여러분들의 주옥같은 경험담에 감복했습니다.
>
>저는 지금 33세이고 27세부터 머리가 m자형으로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친가쪽으로는 대머리가 없고 오히려 머리 숱이 많은 편입니다.
>외가는 대머리지만 여자는 대머리가 거의 없으므로 그런 어머니와 아버지와 함께 살아온 저로서는 유전적인 요인은 없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30세가 되어서는 m자가 뚜렷하게 자리를 잡았고 그때부터는 유전적인 요인을 의심하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작년에는 가마 앞부분의 머리가 얇아지면서 빠지기 시작해서 지금은 탈모가 어느정도 진행되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작년부터 현대제약에서 출시되는 마이녹실(미녹시딜 5%액)을 구입하여 발라 보았으나
>불행하게도 저에게는 효과가 없었습니다.
>더군다나 약을 바르면 더 머리가 없어보이니 바르기도 불편했습니다.
>왜냐하면 미녹은 두피에 바르는 것이지 머리카락에 바르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성글긴 하지만 머리가 있는 상태에서 뿌리면 머리카락에 뿌려지는 것은 당연하고 이것을 두피에 바르기 위해서는 손으로 문질려야 하는데 그럼 머리가 엉겨 붙어서 더 선명하게 보였습니다.
>어쩔 수 없이 저녁에 취침전에 머리를 감고 발라왔는데 효과는 못봤습니다.
>
>저는 제현들의 글을 읽고 프카를 복용하기로 결론지었습니다.
>비록 간이 나빠지고 피곤할지라도 여기서 포기하고 싶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저는 미혼이고 아버지보다 훨씬 적은 머리숱에 집안 분위기 마저 저하되고 있습니다.
>다만 간검사는 정기적으로 받을 생각입니다.
>복용 후 경과를 한달 주기로 파악해서 글을 올릴 생각입니다.
>
>그런데 어떻게 구입할 수 있는지 정확하게 모르겠습니다.
>혹시 서울의 약국에서 구입하신 분 있으시면 가르쳐 주세여.
>
>여러분들 그래도 마음은 편하게 갖으시길 바랍니다.
>저는 각오는 이미 하고 있고 그것이 최선이라 생각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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