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자식은 원래 뮤지션도 아니었당~~
자식 지 부인 아픈거 내새워서 자기 이미지 좋게 하는것 같아 너무 어이없당
부인이 암이란거~~그걸 왜 밝혓을까?정말 사랑이란 아픔도 감싸주는거~~
그런건 밝히지 않는게 부인에대한 예의일것인데~~~
자기 이미지 띄우기라고밖에 생각안드눈군~~
세상 누가 "나 아프다", 나 암걸렸다" 밝히고 싶을까?
들리는 소문에는 암 발언도 부인과 상의 없이 자기혼자 먼저 이야기 했다던데~~
>신해철 '대머리 비하발언' 구설수 올라
>2002.10.20 (일)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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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주’ 신해철(34)이 라디오 진행 중 ‘대머리’ 비하 발언을 해 구설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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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은 지난 18일 오전 2시부터 3시까지 SBS라디오 파워FM(107.7㎒) ‘신해철의 고스트스테이션’을 진행하던 중 20대 여성 청취자의 탈모 고민에 대한 사연을 6분여 동안 소개하면서 진행자로서 부적절한 처신을 보여 청취자들의 빈축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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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ID가 ‘고도리’인 24세 여성 청취자가 보낸 ‘나 대머리 될 것 같아’라는 제목의 사연을 읽기 시작하면서 “사실 나도 아내가 병에 걸려 항암치료를 받을 땐 혹시 대머리가 되는 게 아닐까 하고 가슴이 철렁 내려 앉더라. 하지만 지금은 아내가 다 나아서 철렁했던 거 다 잊었다”고 밝혔다. 특히 사연 말미에 “머리가 되면 어때 우리 당당하게 살자고요”라는 대목에서 신해철은 “스물네살의 여성이 대머리가 되면 그렇게 당당할 순 없겠다”고 말해 깜짝 놀라게 했다. 곧바로 말을 바꿔서 “대머리가 되면 더 좋을 수도 있겠다”면서 횡설수설 얼버무렸지만 어떤 말로도 마무리가 되지 않자 급기야 “계속 그렇게 사세요. 어쩌라고, 중요한 건 내가 대머리가 아니라는 사실이걸랑… 내 머리가 굳건히 버티고 있는 이상 나는 대머리인 사람 놀려 먹겠다”면서 한술 더떠 “우리 아버지 할아버지를 보면 내가 대머리가 될 것 같진 않다. 원래 이마가 넓다”고 자신의 외모로 얘기를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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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이 나간 뒤 ID ‘허허’라는 청취자는 라디오 홈페이지 게시판에 “신해철이 굉장히 좋은 뮤지션이고 매력적인 사람인 줄 알았는데 대머리를 놀려도 상관없다는 앞뒤 안 맞는 괴변에 너무 실망스럽다”면서 항의성 긴 글을 올렸고, “(신해철이) 너무 입담 좋다, 입담좋다 하니까 점점 생각없이 말 내뱉는 거 아니냐”며 불쾌감을 드러낸 청취자도 적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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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은 지난 7월 11일엔 라디오프로를 녹음하던 중 “힘들어서 더 이상 방송을 못하겠거든요. 나머지 시간은 음악을 들으시고요”라는 말을 남기고 스튜디오를 떠나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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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기자
h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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