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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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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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이 게시판 이용자 유형..

  • 23년 전

  • 917
0
기본적으로 프로스카나 프로페시아에 관한 모든 정보가 검색 한번을 통해 모두 파악이 가능합니다.
그냥 프카가 뭐에요 하는 질문을 올리시는 분들은 탈모가 아직 심각하지 않거나, 검색을 할 필요조차 못 느끼시는 분들이겠죠. 아예 정상인 사람들은 여길 들르지도 않겠지만..
그 단계가 지나면 프페의 복용을 고려하게 되고 부작용에 대한 글을 올리다가, 결국 프페를 복용하고, 이후 비용상 프카를 복용하면서 대다모의 여러 게시판에 상주하게 되고, 결국 기회가 닿으면 최종적으로 모발이식도 심각히 고려하게 되는 수순을 밟게 되죠. 그 중 일부가 모발이식을 감행하게 되죠

밑에 40일 복용기를 보고 생각이 나서 씁니다.
프로스카나 프로페시아의 피나스테라이드 성분은 없던 머리를 새로나게 하는 것 보다는 기존의 머리카락을 굵게 해주는 효과가 있으며 엠자보다는 정수리에 효과가 뛰어나죠.
엠자는 모든 남성형 탈모환자에게서 가장 먼저 심하게 빠지는 부위이고, 이마가 기름기도 많이 끼고
피부가 앏기 때문에 그만큼 빠진 머리를 다시 나게 하기도 쉽지 않고 가장 늦게 효과를 보입니다.
그런데 피나스테라이드의 효과는 기존의 머리카락이 빠지고 새로나는 머리카락 부터 효과가 나타나므로 복용직후 바로 빠졌다고 해도 최소 3개월의 시간이 지나야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일반적으로 모발의 수명은 3~5년이고, 한번 빠진 자리에 새로 모발이 나기 위해서는 3개월의 휴지기를 거쳐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40일만에 효과를 보았다는 것은 심리적 측면으로 밖에 설명할 수 없습니다. 심리적 안정과 함께 약에 대한 강한 신뢰를 갖고 있는 사람일수록 일종의 플라시보(위약) 효과를 통해 실제로도 머리카락의 굵기나 수가 증가하는 것으로 설명 가능합니다.

어떤 분은 처음 먹은 다음날 쉐딩을 호소하시는 분조차 있었습니다. 말도 안되죠. 탈모가 심하게 진행중이던 경우,약의 복용과 함께 부작용에 대한 극도로 불안한 심리가 기존에 진행중인 탈모를 일시적으로 증가시켜 어차피 빠질 머리가 조금씩 먼저 한꺼번에 빠지는 건데, 쉐딩의 경우 개인차가 심합니다. 결국 긍정적이며 약에 대한 신뢰가 강할 사람일수록 심리적 안정을 통해 더 큰 효과를 보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끝으로 탈모는 완치는 아니지만(어차피 남자는 나이를 먹으면서 누구나 머리숱이 감소하므로) 늦추거나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그냥 앉아서 빠진 머리카락 수 세는 것 보다는 훨 낫죠.
사람마다 상태가 다 다르겠지만, 초기이고 탈모가 확실하다면, 한 1년 정도 프페나 프카를 복용하다가, 이후 두타나 기타 다른 치료제, 그리고 운이 좋다면 5~10년내 획기적인 유전자 치료법도 기대 가능합니다.
그럴 시간이 없는 중기이후 라면 약물치료와 함께 적절한 모발이식으로 시간을 벌 수도 있습니다.
어느 경우에나, 방안에 틀어박혀 폐인되는 것 보단 낫죠. 물론 부작용이 있습니다. 반면에 별다른 부작용을 못 느끼는 사람들도 많죠. 문제는 그정도 부작용도 감당 못한다면 이미 건강이 좋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겁니다. 탈모는 지속적인 스트레스나 건강이상으로 신체의 밸런스가 무너지면서 탈모 유전인자가 일찍 발현하는 것일 수 있기 때문에 우선 몸의 건강을 회복하려는 노력이 우선되어야 하며, 자연요법 등 먹는 것 보다는 적절한 운동이 반드시 병행되어야 합니다.
방안에 틀어박혀 담배만 피면서, 검은콩이나 프카만 챙겨먹는다고 머리가 나는 것은 아니죠.

물론 아직 재미로 한번씩 들르는 초보(라면 여기까지 읽지도 않겠지만)말고, 정말 심각한 고민을 하고 계신 경우에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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