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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re] 프페 복용의 기로입니다. 선배님들의 조언을 부탁합니다. 간절.~

  • 23년 전

  • 983
0
글 잘 읽었습니다.

핵심만 답변드리겠습니다.

"프페 복용하다 끊으면 다시 머리가 빠진다고 하셨는데 프페로 인해 영향을 받은 모발의 탈락을 의미하는 것인지 아니면 다른 모발의 동시 다발적 탈락을 의미하는지 애매하네요."------------▶프페로 인해 영향을 받은 모발의 탈락을 의미합니다.

프페는 여러경로를 통하여 결국은 남성형탈모의 영향을 받은 모발을 정상화 하도록 도와 주는 약입니다. 그러므로 다른 정상적인 모발에는 영향이 없습니다. 다만 이 약의 효과를 상당히 보았다면 이를 끊으면 약1년내에 효과를 본 부분이 다 없어지게 되므로, 단기간에 상당히 많이 빠지게 될 확률이 큽니다. 하지만 간혹 새로나거나 이전보다 튼튼해진 머리카락이 그대로 정착하여서 유지하기도 한다고 하더군요...
아무튼 프페의 영향을 받은 모발이외의 것은 건재하게 됩니다....

그럼 좋은 나날되세요.....



> 안녕하세요. 대다모 가입한지는 어언 5개월 정도 되는 25살 청년입니다. 저는 원래 머리 숯이 많지는 않았지만 약간 짧게 해서 젤 바르고 다니면 이마랑 머리 멋지다라는 말 많이 듣던^^ 사람입니다.
> 약간 m자 비슷해 보이기는 했었습니다. 그런데 군에 2년 6개월 있고 불규칙한 생활 하루 1갑의 흡연
>스트레스(그때는 그게 이유라고 생각했음)등으로 해서 머리가 많이 빠졌습니다. m자는 확실해졌고 점점 잠식해가는 느낌 전체적으로 가늘어진 머리카락 등 재대하고 암울해서 이리저리 찾던중 대다모 알게돼었습니다. 그런데 약에 대한 거부감과 약을 중단하면 머리가 다시 빠진다라는 생각에 참 막연하더군요. 피부과 2곳을 가본기억이 있습니다. 첫번째 갔을 때는 아버지가 탈모이니 이제 유전인자가 나오는가 보다. 아직은 괜찮다. 두번째간곳은 노우드 2기에서 3기넘어가는 것처럼 보입니다. 프로페시아와 트리코민 처방해드릴까요? 하지만 그당시에 저는 자연요법에 승부를 걸었죠
> 자연요법 정말 해볼만 합니다. 녹차도 마시고 두피마사지 검으콩 검은깨 비타민 육륙 섭취 줄임
>등등 정말 열심히 한것같아요. 제가 원래 몸 생각은 정말 잘하거든요. 하지만 자연요법은 보조수단이다 라는 느낌이 어느덧 스치더군요. 자연요법도 어차피 습관화하고 계속하는거면 알약 하나 먹는것 못하겠냐는 거죠. 지금 저의 젤로 교묘히 하고 나가면 아직 사람들은 잘 모릅니다. 저의 할머니는 눈치 채셨음( 머리 많이 줄은것같다고). 가끔가다 오랜만에 보는 친구중 10퍼센트 정도는 약간 머리 줄은것 같다고 합니다. 하지만 샤워할때 물 묻혀서 뒤로 넘기면 아시는 분 아시죠 공백 여백....엠자
>
>저의 가족력.: 아버지 탈모(아버지는 젊어서 탈모시작해서 젊어서 끝냄 어머니 말로는 결혼때나
> 지금이나 비슷하다함) 하지만 완벽한 대머리 u자형 정수리 탈모
> 저의 삼촌2분 정상, 할아버지 나이에 비해 양호. 외삼촌 정상 온 가족중 저희 아버지만
> 탈모
>저의 몸상태 : 테스토스테론 과다로 보입니다. 가슴털 다리털 등등 털이 많고
> 얼굴에 수염도 많습니다 간이나 소화기관은 건강.
>치료 경력. : 자연요법 5개월,( 군시절 모엔 모아
>
>사람들의 반응. 현재 여자후배 한명 :오빠 머리 위험하다.
> 친구중 1명: 너도 까지는 구나
> 할머니 : 어째 머리가 많이 빠진것 같텨
> 현재 3명이 직접적 발언^^
> 제 생각은 저도 아버지 처럼 젊어서 시작해서 젊어서 끝날 탈모라면 프페로 한 5-6년 막아 볼려고 합니다 자연요법과 함께 솔직히 40대 초반까지만 늦추면 여한은 없습니다.
> 그리고 질 문 사항 있습니다.
> 프페 복용하다 끊으면 다시 머리가 빠진다고 하셨는데 프페로 인해 영향을 받은 모발의 탈락을 의미하는 것인지 아니면 다른 모발의 동시 다발적 탈락을 의미하는지 애매하네요.
> 프페로 영향받은 모발이외에 것은 건재하다면 전 내일이라도 당장 시작합니다.
> 참고로 긴이야기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여기 모든 분들 득모 하셨으면 합니다
> 우린 아직 젊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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