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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프로페시아시작

  • 23년 전

  • 811
0
어제 프로페시아 처방받고 고민하다가 오늘부터 시작했습니다.
여기서 많은 글을보아서 그런지 병원에 가는것 조차 어색하지 않더군요.
의사선생은 별 말없이 프로페시알르 처방해주었습니다. 물론 제가 인터넷으로 남성형탈모에
대한 정보를 살펴보았고, 제가 그 경우인것 같아서 진단을 요청한것이라고 말씀드렸죠.

의아한것은 의사는 이 약의 부작용에 대해서 전혀 문제 없다는 식으로 딱 잘라 말하더군요.
전 간에 영향을 준다 , 가슴이 나온다 하는(성기능에 대한 부작용은 물어보지도 않았죠 ) 식의 부작용에 대해서 상관없다는 말로 끝내고 다음 환자를 부르더군요.

아직까지 잘 선택한건지 모르겠어요. 주변사람들로 이제는 조금씩 머리가 좀 빠졌다고 말하는걸
보면 뭔가 시작해야 할 것 같고, 원래 간이 좋지 않은데 이러다 몸이 망가지는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도 돼고....

오늘은 여기까지.
시간나는데로 들러서 또 글 남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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