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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re] 프카 4개월사용자입니당

  • 23년 전

  • 962
0
님의 현재까지 진행상황이나 환경이

저랑 상당히 비슷한거 같아요..


저도 님처럼.. 됐으면 좋겠어요..

저도 지금 프페 먹은지 한달 정도 됐는데,

별 가시적인 효과도 없고, 빠지는게 줄지도 않고(오히려 늘어난듯^^;)


솔직히 올라온 글들 보면

복용 2주만에 솜털이 올라온다던지,

한달만에 완전 복구 돼었다던지,

그런 글들이 있는데

머리가 빠지고 나는 싸이클이 최소 3달에다가

정상인들의 정상적인 머리카락이 하루에 0.2~0.4m자라고,

정상인들의 휴지기 모발도 빠지고 나면 3-4일은 안나고 모공채로 있다던데,


어떻게 2주만에 솜털이 나고 의심나기도 하고,

어떻게 한달만에 머리가 빽빽해지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그런 글들보면 지금껏 별 효과없는 저는 사기도 떨어지기도 하고

그랬어요.


저도 님과 비슷한 케이스니깐, 앞으로도 비슷하게 됐으면..^^; 득모하세요!













>거두절미하고..
>
>워낙에 제 머리가 숱이 많아서 첨에 티는 안났지만 아침에 머리감을때 제대로 세어보면 100개가 넘
>
>게 빠지고 앞머리 부분이 점점 비어가는게 느껴지더군요. 앞머리를 내리면 아무도 모르지만 젖기라
>
>도 하면 앞머리 엠자부분이 휑하게 보이고 기분이 완전..그야말로 요즘 초딩들말로 즐 이더군요..
>
>이렇게 머리가 빠지는걸 느끼고 피부과를 갔습니다. 그랬더니 공인된 거라고 트리코민 을 주더군요
>
>트리코민을 꽤 썼습니다 그런데 가격대가..-_-;;샴푸하고 스프레이 합쳐서 15만원가량이더군요
>
>아직 학생이고 돈도 얼마없는지라 앞머리에만 꾸준히 썼습니다.
>
>겉에 쓰는거라서 그런지 확 튀는 효과는 잘 안보이더군요.. 그래도 그냥 쓰다가 ..
>
>어느날 자세히보니 워낙에 숱이 많아서 거의 보이지도않던 윗 가르마 부분이 갑자기 너무나 훤하게
>
>선명해진게 느껴졌습니다. 앞머리는 후퇴는 안했는데 숱이 적어졌구요.
>
>이대로는 안되겠다..싶어서 인터넷에서 활로를 찾다가 대다모 사이트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
>결론을 보니 궁극의 방법은 이식수술.. 그 전단계가 프페-프카 더군요.
>
>프카에 대한 정보를 보고 또 탈모치료제로도 정식 처방받을수 있다는 글들을 보고 그냥 사변적인 길
>
>안쓰고 정식으로 탈모치료제로 프카를 써보자 해서 피부과에 가서 탈모용으로 프카처방좀해주세요..
>
>그렇게 말을했습니다..
>
>아무것도 기대안하고 그냥 갔는데 피부과 의사선생님을 다행히 아주 좋은분을 만나서 그 선생님이
>
>전립선치료제로 처방하면 돈을 대폭줄일수있다고 아버지 의료보험증을 가지고오라고 하시더군요
>
>..이방법을 어디서 봐서 알기는했었지만 의사선생님의 부담이 좀생기니까 그냥 정상적인방향으로
>
>하려고했는데 의사선생님이 해주신다니까..완전 만세죠..^^;
>
>암튼 그런식으로 한번에 10알씩 처방받아서(불법이라서 한번에 많이는 좀 곤란하니까..) 4등분해서
>
>먹는방식으로해서 120일을 먹었습니다.
>
>처음에 몇일은 굉장한 무기력증에 시달리다가 1주일만에 벗어나고 너무 정력이 불끈불끈해서 맨날
>
>곤란했는데 정력감퇴 부작용덕분에 조금 완화되어서리 자위횟수도 줄었지요..
>
>저같은 사람한테는 괜찮지만 결혼생활하시는 분들한테는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곤란하실것 같군요.
>
>^^;
>
>일단 제일좋은건 프카먹는 도중에는 마음이 참 편해진다는거였습니다. 돈도 위의 경로를 사용해서
>
>많이 저렴하고 그냥4일에 한번 대충 자르고 하루에 한알씩만먹으면 되니까 귀찮은것도 덜하고..
>
>머리가 계속빠져도.. 쉐이딩현상일거야..ㅜ.ㅜ;; 하면서 조금 위로를 삼기도하고...
>
>계속먹다가..
>
>3개월쯤 되어서 어느날 생각해보니까 요즘 머리가 덜 어색하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
>확실히 전의 머리라인이 돌아오더군요..만세-0-
>
>머리빠지는거 아침에 세어봐도 다 자란머리만 많이 빠지고 예전처럼 다 못자란 머리들이 빠지는 일은
>
>덜하더군요. 갯수도 꽤 줄었구요
>
>4개월째..지금..
>
>염색하고 파마하고 난리피고있습니다..ㅋㅋ 오늘도 파마했지요~ 염색은 일주일전에 했고~
>
>머리에 스트레스 안받으니까 좋더군요.
>
>..
>
>8개월쯤에 효과가 가시화된다고하는데 전 많이 빠른케이스인가봅니다.
>
>몇개월안써보시고 회의를 느끼고 계신분들.. 조금만 더 힘내보세요^^;
>
>득모하시어요~
>
>p.s
>
>첨에 이 사이트들어오면서 결심한게 머리나면 꼭 여기 써서 다른분들한테 희망을 드려야지~
>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요즘따라 머리걱정이 뜸해져서 이 사이트에 방문을 안하다가 첨에 그 결심
>
>이 생각나서 들려서 이 글을 씁니다.
>
>이 사이트를 다시는 들리지않을정도로 다시는 걱정 안했으면 합니다..^^;;
>
>좀 재수없었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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