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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글쎄요.

  • 23년 전

  • 783
0
서민님께서 감정적으로 격하시긴 했지만 무조건 몰아세울 문제만은 아닐거 같습니다.

프카와 프페의 효과가 동일한 부분을 안다면 말이지요.

물론 알바를 하던지 봉급의 일부를 충당한다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으나, 소비자의 입장에서

같은 효과에 훨씬 싸게 공급받을 수 있길 원하는 것도 어쩌면 당연한 것이지요. 실제로 많은

대다모 회원 분들께서도 이미 그렇게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서민님 또한 아마도 여기서

정보를 얻으셨을 것이겠죠.

그리고 약의 처방 여부를 떠나 설명하기 귀찬은 부분을 '미안하다'란 말로 대신하려는 의사의 모습을

무조건 '당연하다'라 보기엔 무리가 좀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의료보험 재정문제는 시스템의 문제가 가장 크지 환자가 약을 싸게 공급받으려 하는 부분을

보험 재정 문제의 관계선 상으로 몰아 붙이는 건 안 될 문제라 생각됩니다.


>서민님의 말을 보니
>서민님이 너무 자존심을 내세우는 것 같아요.
>약간 한심할 정도로..
>
>나도 학생때 돈이 없어서 알바해서 약 샀어요.
>
>그 의사만 나무라지 마시요.
>어짜피 그 사람은 미안하단 말을 여러번 했으므로
>나쁜 사람이 아닙니다.
>
>제 생각엔 서민님이 생각을 바꾸어야 할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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