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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re] 저기요.

  • 23년 전

  • 1,008
0
하루에 빠지는 양은 큰 상관 없습니다.
문제는 머리카락이 새로 자라는 양이죠.
하루에 100개가 빠져도 빠진 머리가 다시 그대로 난다면 대머리가 될 일은 없겠죠.
문제는 하루에 20개가 빠져도 그 빠진 머리가 다시 자라지 않는 다면
대머리가 되는 겁니다.
대부분의 탈모인들이 자기의 탈모증상을 알아채는 게 빠르면 한 2-3년정도인데
그 이유가 머리카락이 빠지는 양과 새로나는 양이 별차이는 안나지만
빠지는 양이 약간 많기 때문입니다. 즉 탈모가 서서히 진행된다는 거죠.
그리고 알아차렸을 때는 이미 머리카락이 많이 없어진 후입니다.
그리고 탈모는 제 경험에 비추어보면 자기자신보다 타인들이 더 빨리 알아차립니다.
본인은 맘속으로라도 '설마 내가 대머리가 되겠어?'라는 마음이 있기때문이죠.
그러니깐 주위사람들 말에 귀기울이세요.
그리고 프로페시아 처방해준 의사도 이상하군요.
탈모는 아닌데 처방해주는 의사라...
돈만 밝히는 의사같은 데 거기말고 다른 병원에 가시는 걸 권합니다.
그리고 고등학생이시면 아직 프로페시아는 먹지 않는 게 좋을것 같군요.

>저는 머리카락감을때 다 합쳐서 20~40개 정도 빠지는 한 고딩입니다.
>
>의사한테 가보니깐 탈모는 아닌데 그냥 프로페시아를 처방해주더라고요.
>
>근데 탈모인분들은 대충 머리감을때 몇개정도가 빠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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