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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프로스카 1mg 하루 2번 복용의 결과

  • 22년 전

  • 1,952
0
오랜만에 들어와보니 두번복용에 대해 두타계시판에는 말들이 많군요.

어느날인가 어떤분이 하루 세번씩 먹고 엄청나게 머리났다는 프카 계시판 글을
읽고 귀가 얇은 전 가만히 있을 수 없어 또 한번 모험을 했습니다.

세번까지는 너무 몸에 무리가 가지 않을까 해서 아침 저녁으로 하루를 12시간으로
나누어 5등분한것을 아침 8시와 저녁8시에 복용을 하루도 거르지 않고 먹어봤습니다.

결과는 대만족이나 확실하지 않은것은 제가 복용을 시작한지 지금으로 딱 5개월
되었다는 것입니다. 프카의 효과가 나타나는 시기라는 말이죠.
하지만 또 모르는건 4개월까지는 그렇게 잔털소식마저 없더니만 두번복용과
동시에 양 사이드로 잔털이 빼곡히 올라왔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그냥 두번복용이 효과가 훨씬 더 있나보다 하고 지금까지도 계속먹고
만족할 만한 효과가 나기까지 계속해볼 생각입니다.

부작용은 조금 있는것 같으나 프카복용 초기때와 같이 1주일정도 피곤하다가
다시 사라지는 그런 현상은 있었지만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현재 한달전부터 올라온 잔털들이 시간이 갈수록 굵어져 지금은 5Cm넘게 자란듯 합니다.
거울보면 꼭 무슨 예전 민둥민둥하던 M자에 똑같은 길이의 털들과 나머지 긴머리들과
차이가 나서 꼭 거기만 깍아놓은듯이 헤어스타일이 없었을때보다 더 이상하네요.
너무 한꺼번에 민둥하던것들이 한꺼번에 난 탓이진 몰라도 만져보면 울집 똘똘이(개)털
만지는 기분이 듭니다. 요즘 제가 세상에서 가장 부러운 존제가 바로 이 똘똘이 녀석입니다.
털이 장난이 아님

하지만 이 털들이 딱 한달만 더 버텨준다면 어떻게 짧게 짤라 올빽도 해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쓴 것들은 프로스카 4개월간 4등분 하루한개
-한달전부터 5등분으로 아침저녁8시마다 1개씩
-노비드 하루 두번 샴푸
써보니 다른분들에 비해 초라하군요. 한동안(보름간) 미녹도 해봤지만 떡지는 성질때매
더 머리가 없어보이더군요.

도움이 되셨나요?? 30분동안 쓴건데 꼭 도움이 되셨길.

그리고 한가지 질문도 있습니다. 목시딜 인가 하는 미녹시딜은 끈적임이 적다는데
정말 그런지. 그리고 효과는 얼마나 마이녹실과 비슷한지 정말 궁금합니다.
답변 꼭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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