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기타의약품:시메티딘,로아큐탄,스티바A(트레티노인),다이안느, 드로겐정, 판토가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탈모용사
  • 2등 회원등급 탈모는극복하는것
  • 3등 회원등급 앙흥
  • 4등 회원등급 K4817292865
  • 5등 회원등급 K42611233062505142351
  • 6등 회원등급 K5068773496
  • 7등 회원등급 ssing
  • 8등 회원등급 두랩
  • 9등 회원등급 K5072365620
  • 10등 회원등급 K4850826266

[피나스테리드] 결국은...

  • 22년 전

  • 902
0
나는 병원을 찾게되었다.
군제대 한지 겨우 4개월째...... 내머리는 예전의 모습과 많이 달라 있다,...
기분 탓이겠거니... 방관하며 머리기르면 모 다시 예전이나 다를 바 없겠지란 생각에 지내왔다
원체 머리 숱이 적은 데다 .. 어렸을때부터 콤플렉스 거리였으니.. 그다지 신경쓰지 않으려 했다.
그래도 고등학교때나 대학교 2년 다닐땐 머리를 길러서- 단발까진 아니더라도 그냥 한 10cm 정도-
아님 상고머리 스타일 정도 라도 내 머리숱이 별로 없다는 사실은 그리 티나지 않았다,...
제대를 하고 머리를 기르는 중 친구를 만났다..
" 야 너 머리숱이... "
알수 없는 모멸감이 내온몸을 감싸왔다..
" 야 야.. 쉐야 나 원래 머리 별로 없어... 알잖아..."
나 자신의 현재 모습을 부정하고 합리화 시키려는 몸부림....
" 모....??? 임마 .."

녀석은 고교 때부터 나와 함께 지내온 친한 친구였다...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난 이미 반 정신이 나간 상태가 된다...

아니야 .. 시발 시발 아닐꺼야..
거울 두개를 들고 홀로 방에서 절라게 생쇼를 하고 있다..
라이브 퍼포먼스 ...
경악... 그리고 알수 없는 낭패감..
무언가 잘못되어감을 직시한 나는 이미 패인의 길로 들어서고 있다..

나는 지금 일을 하고 있다.. 내년 복학을 앞두고 있긴 하지만
사회인이란 신분으로 괜찮게 벌이를 하고 잇다..
다행히 주머니 사정은 넉넉하다..

대다모 사이트에서 오로지 눈팅만 하다가 결국
나도 대다모사단에 전입해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처했음을 자각...
결국은 약물에 흥미를 느끼게 된다..
프 페...

오늘 동네 의원에 갔다..
의사 샘왈이 약은 단 하나 있단다..
내가 먼저 여기서 얻은 지식으로 선뜻 말을 인터셉트 하며..
프로페시아..... 말이죠?
의사에게 한달치 처방하겠다는거 사정사정으로 두달치 달라 하였다,.,.

바로 약국으로 달려가
프페 있어여? 물어 보니
숱이 많은 약사 아저시... 제법 매너가 있어 감사했다..
야 프페 있어!!??
ㅡ_ㅡ;
조제실 너머로 수군거리는 프로페시아라는 언어는 내가슴을 아려온다..
조까틈...
다행히 아저씨가 구해줄수 있다며 좀 있다 오라한다..
그래 얼마에여? 하니 11만원 (2달치)
이 사이트를 뒤져보며 대략 값을 예측하여서 얼추 약간은 저렴한 가격을 불러준다는
사실을 인지한 나
그때 저 뒤편에서 어느 여약사가 짖어대는 괴성..
선생님.. 그거14 만원이에여 더 비싸다니까??!!!~~~~~~
저런 시발 조또 모르는 녀....
생각을 할 찰나....
조용히좀 해!!!!!
라며 성토를 뿌머대는 약사 아저쒸...
아아 느꼈다.. 이것이 진정한 매너임을...
11만원이니까 이따와요..

몇시간뒤 다시 연락받구 가니 아저씨가 기다리신다..
약 연락받구 왔어여...
근데 이거 찾는 사람 많아여?
" 가끔 좀 있지"
효과는 어떻대여?
"제일 낫지~~!!"
나와 그와에 어색하지만 풋풋한 웃음을 서로 잠시나마 나누었다...

결국은 이길로 들어와버렸다...
머리가 다시 되돌아 올지.. 불안 초조 심각 절박한 심정만이 나에게 남아있다..
내년 활발한 학교생활의 낭만을 꿈꾸고 싶다..
난 유전성이라 이미 예상은 하고 있지만 이제겨우 20대 초반
너무 일러... 젠장 이러케 빨리 찾아올 줄은 몰랐어..
죽음 이란 단어가 이젠 생소하지가 않다..
이미 자살과는 어느정도 안면 트였다..
각오는 돼있다.. 쉐딩이건 웨딩이건...
결혼 못하는건 참아도 내가 이나이에 이렇게 비참해지는건 참지 못하겠다..
부디 담에 글 올릴땐 여기있는 모두에게 희망적 긍정적 낙천적인 예전의 내가되어
내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다..
  • 본 게시물의 내용은 이용자의 개인적인 경험 및 공개된 일반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특정 의약품의 광고, 홍보 또는 사용을 권유하기 위한 목적이 아닙니다. 전문의약품의 사용 여부 및 치료에 관한 사항은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의약품 개인거래 게시물 신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포인트포상]

댓글

  • 최신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