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물파스는 안써봤는데여,,, 전 주사기 쓰거든여^^
병원에 갔는데,, 미녹처방해주시고, 10m 주사기를 주시더라구여,,
보니깐 인슐린맞을때쓰는거던데..ㅡ.ㅡ;;
바늘도있어서 첨엔 깜짝 놀랬습니다ㅋ
바늘빼고,, 10m 쭉~ 뽑아서 한쪽에 5m씩 바른답니다(전 M형 이라서 양쪽에..ㅋ)
머리없는 곳에는 주사기로 조금씩 발라주고 주사기 끝으로 마사지도 하고,,, 이때 샤프펜슬에 심 닳아서 심 나오게 할려고 뒤 꼭지 누를때 모양으로 잡고,, 엄지손가락으로 살짝 살짝 누르면,, 아주 적당량씩 잘 나옵니다, 1m의 오차도 없이,,ㅋㅋ.)
처방받을때 아침저녁으로 10m씩만 바르라고 하셨는데,, 하루에 20m를 넘게 바르지 말라고,
당부를 하시더라구여,, 사실 전 하루에 한번밖에 안바르지만,,^^;;
주사기로는 적정량 맞추기 쉽자나여^^
그리고, 머리카락이 있지만 점점 없어지는곳 같은데 바르기도 좋구,, 낭비율도 거의 제로니,,^^;
근데, 물파스통두 괜찮을것같네여,, 가지고다니기도 편하고^^;; 스슥~ 문질러 주면 되니,,
글구,, 처방받을때 프페랑 미녹이랑 받았는데,, 미녹바르기 귀찮고, 번지르르하고,,그럴꺼같아서,, 처방에서 빼달라고 했다가 혼났습니다.. 약은 함께 복용했을때, 1 + 1 = 2 가 아니고,, "1 + 1 = 1 + 알파" 가 되는거라고,, 단, 의사의 정확한 진단과 처방하에서만 말이죠,,
여러분도 혹시 프페나 프카, 또는 미녹하나만 하시는분 계시면,, 꼭 두 방법 병행해서 하시라고요~^^
자연요법이나,,운동같은거도 하면 더욱 좋겠죠..^^
전 검도를 하는데,, 아침에 운동하고 머리 감으면 손가락에 머리카락이 거의 없는데,,
운동거르면,, 그 담날 머리감을때 손가락에 머리카락이 꽤 있더라구여 ㅜ.ㅡ
갠적인 생각으로는, 검도라는 운동의 특성상,, 발구름을 하기때문에 몸 전체 혈액순환이 잘되고,,
머리를 많이 맞기(?)때문에(특히 머리 빠지는 부분,,^^;;) 더 좋지않나 생각되는데..ㅋㅋㅋ
이건 순전히 제 갠적인 생각입니다,,^^;;
좀있으면 군대가는데,, 가서 재주껏 약 꾸준히 먹고,, 재주껏 약 바르고,, 술안먹고, 절욕(?)^^;하고,,규칙적인생활하고,,하면 더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대할때쯤이면 획기적인 치료방법이 나왔으면 하지만,, 쉽진 않을것 같고,,
머리빠지는것이 지금 삶에 큰 걸림돌이라는 것은 저도 느끼고 있습니다만,, 이것 때문에 여러분이 지금껏 살아온 날보다 서너배는 넘게 남은 삶을 주저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저, 그리고 여러분 모두 득모하시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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