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찬성입니다.
님의 글을 잘읽었습니다. 조심이라는 것은 아무리 지나치게 해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너무 지나치게 한다면 소심하다는 얘기를 들을 수가 있겠죠?
지금 현재 피나스트리드복용자는 세계적으로 수만명이 될것입니다. 하지만 그에 따른 기형아 출산이나 심각한 부작용에 대해서는 보고된바는 없습니다.
아시다시피 피나스트리드 약리작용에 대한 FDA승인은 94년도에 되었고 그에 따른 부작용으로 탈모예방이 되어 탈모예방용으로 프로페시아가 97년 12월에 승인이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의사분들도 피나스트리드의 약리작용에 대해 아는것은 의학전문잡지나 의학보고서 등을 통해 접해들었으리라 추정됩니다.
또한 몇몇의사들은 프로페시아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의사들도 있습니다.
이러한 상항에서 그러한 의사분들이 단순히 steroid를 control한다는 이유로 가족계획을 원하면 3개월은 끊어라는 말씀은 조금은 지나친듯 싶습니다.
초기 개발자인 DR LEE나 모든 Merck사의 연구원들을 비롯한 피네스트리드연구원들은 피네스트리드의 부작용에 대해 아직까지도 임상시험을 계속하고 있는중입니다.
만약에 다른 부작용으로 소송을 걸어오면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분들의 말씀이 오히려 신뢰성이 더 있는것 같습니다.
또한 앞서 말씀드린데로 임산부나 어린이들이 복용을 하지말라는 내용은 설명서에 있지만 가족계획시 복용을 중단하라는 글은 찾을 수가 없습니다.
만약 조금이라도 문제의 소지가 있는데 그런 글귀를 넣지않는다는것은 있을수가 없습니다. 만약에 소송이 걸리면 Merck사가 절대적으로 불리 해지기 때문입니다.
앞서 말씀드린데로 가족계획시 불안하다면 약을 끊어시면 됩니다.
또한 그부분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제조회사에 직접 메일을 보내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제조회사의 주소는
www.merck.com입니다.
아울러 때미리님이 이해하시고 별다른 오해가 없어시기를 바랍니다.
그럼 이만...
때미리 wrote:
> 부작용이나 사고에 대한 잘못된 이해들이 있으신 것 같네요. 아울러 FDA승인에 관해서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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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먹고도 멀쩡한데 몬소리냐?" 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으신데, 부작용이란 극히 일부에게만 일어 나는 일입니다. 단 그 부작용으로 인한 결과가 상당히 Critical하기때문에 조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100명이 써봐서 한명에게만 일어나도 부작용은 부작용 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나는 괜챦은데..."라는 이해 관계가 생기는지 모르겠습니다.
>
> 아울러 기형아 출산같은 위험이 있다면 FDA승인이 나왔겠냐 하시는데, 그건 전혀 모르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호르몬을 Control하는 약들은 당연히 가족계획시 복용을 중단, 혹은 조절한다는 전제를 같고 있습니다.
>
> 지금 여러분들은 마치, 사고나면 죽을것 같은 차를 자동차 회사가 만들고 교통부에서 승인을 해줬겠냐와 같은 얘기를 하시는 겁니다. 저는 만약에 있을 수 있는 큰 사고에 대비해서 주의 운전 하시라는 얘기 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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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프로페시아 복용을 위해 미국에서 3명의 다른 의사와 협의를 했습니다.
> 내과, 비뇨기과, 산부인과 이렇게요. 3명 전부 가족계획이 있으면 가능하면 복용을 하지 말고, 정이 복용해야 겠으면 피임 확실히 하고, 임신계획 3개월 이전에는 복용을 중단 하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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