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기타의약품:시메티딘,로아큐탄,스티바A(트레티노인),다이안느, 드로겐정, 판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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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액] 치료기 2년 10개월 ~ 3년 6개월

  • 22년 전

  • 4,348
0
다음 6개월~1년간의 목표는 '앞머리 중앙부 헤어라인 복원 2' 입니다.
그간 치료기간도 그렇고, 치료 부위도 앞머리, 그것도 C 자 탈모의
앞머리 중앙부라 치료가 더디군요.


전략 : 앞머리 중앙부 헤어라인 복원

2003년 7월 28일
헤어라인 솜털이 잔털로 승격되어가는 것 같다.


8월 2일
치료 2년 10개월
Finasteride 2년 10개월, 미녹시딜 5% 2년 5개월, azelaic acid 2년 1개월, 미녹시딜 12.5% 1년 11개월


8월 9일
머리가 부쩍 많이 빠져나간다. 아무튼 겉모습의 변화는 없다. 그냥 많이 빠지는 시기라고 생각한다. 과거에도 이런 시기는 있었으니까. 불안하긴 하다. 약 10여일 정도 azelaic acid, 12.5% minoxidil 이 중단되고 있다. 추가 구입을 할지, 몇달 두가지 약물만 사용할 지 생각 중이다.

8월 13일
과거 1cm 내외로 짧아져버렸던 오른쪽 앞머리 부근의 잔털들이 1년이 넘어가면서 3~5cm 정도까지는 자라났지만, 그 이상은 좀처럼 넘지를 못했다. 하지만, 근래들어 그 머리들이 좀 더 긴 길이로 성장하는 것 같다. 확실하진 않다. 좀 더 기간을 두고 관찰해야한다.


8월 20일
가운데 가리마 이틀째.
아직 중앙부 헤어라인에 일정부분 문제가 있지만, 그런대로 잘 커버되는 것 같다. 원래는 오른쪽 가리마를 탔었는데, 탈모로 왼쪽 가리마를 타게 됐고, 그것마저도 안되다가 치료를 시작해서 1년 6개월여만에 왼쪽 가리마를 다시 타기 시작했고, 2년 11개월여만에 가운데 가리마를 타게 됐다. 아마도 오른쪽 가리마까지 옮겨오기는 어려워보인다. 급선무는 중앙부 헤어라인과 가리마 폭을 더욱 개선시키는 것이다. 약 한달여 아제레익산, 12.5% 미녹시딜이 중단됐고, 피나스테리드 및 5% 미녹시딜을 꾸준히 사용중이다.

8월 21일
앞머리 중앙부 머리숱이 적다는 것을 알아보는 사람이 생겼다. 조명은 꽤 밝은 곳이었다. 아무튼 적은 수준정도의 의미였으므로 다행이다. 게다가, 내가 봐도 좀 적어보이므로 당연한 결과라 생각한다. 나는 앞으로 개선될 가능성을 충분히 확신하기 때문에, 약간은 이르게 가운데 가리마를 탔다. 당분간 좀 적어보이겠지만, 계속 이 스타일을 유지할 것이다. 이렇게 좀 부실한 부분을 더 이상 가리지 않고 내놓는 것은 그만큼 컴플렉스가 많이 덜해졌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각종 약물을 주문해서 앞머리 중앙부만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9월 1일
치료 2년 11개월

9월 17일
약 1개월 보름정도 중단됐던 5% 아제레익산, 0.025% 레틴-A, 12.5% 미녹시딜을 추석 몇일 전부터 다시 시작했다. 그리고 추석 내내 1일 2회 치료를 하고난 뒤 연휴가 끝나자, 앞머리 중앙부와 앞머리 왼쪽 숱이 눈에 띄게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매우 우려되는 현상이다.

중단된 약물 재개로 인한 쉐딩
탈모 진행

둘 중 하나다. 6개월 정도 두고 봐야 할 뿐이다. 하지만, 짧은 시간동안 부분적으로 숱이 적어진 것으로 보아 쉐딩일 가능성이 많다고 생각된다. 지루한 기다림이 다시 시작될 것 같다. 만일 탈모 진행이라면, 내 탈모 치료는 이것으로 마감이다.

9월 25
finasteride 1/8 오전, 1/4 오후 복용 시작
쉐딩의 타격이 크진 않은 것 같다. 일부 쉐딩이 있었고, 몸이 피로해서 머리결이 나빠진 탓이었다고 본다.

10월 1일
치료 3년!

10월 6일
머리를 자르고 염색을 했다. 영 스타일이 살질 않는다. 역시 숱이 남아돌던 때와는 비교할 수 없겠지.

10월 7일
가운데 가리마밖에 나오질 않는다. 머리카락 방향이 바뀌어버렸다. 앞머리 숱이 더 줄어든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아무튼 이번은 확실히 잘 못 자른 머리다. 실수다.

나는 다시는 과거처럼 짧은 머리를, 그리고 검게 윤나는 머리를 가질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11월 13
앞머리 중앙부가 좋아지고 있는 것인지, 악화되고 있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 과도기에 있다. 힘든 시기다.

11월 18
상태가 호전되는 것 같다.

12월 29
좋아졌다 나빠졌다하는 느낌이 들지만, 결과적으로는 앞머리 중앙부가 조금씩은 좋아지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그 속도가 너무 느려서, 언제쯤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지 아니면, 그 사이에 악화되기 시작할지 모르겠다.

2004년 1월 1일
치료 3년 3개월

Finasteride 3년 3개월, 미녹시딜 5% 2년 10개월, azelaic acid 2년 6개월, 미녹시딜 12.5% 2년 4개월


1월 24

앞머리 중앙부 헤어라인 복원을 목표로 한 이후 약 6개월여가 지났다. 분명 조금씩이라도 개선되는 방향인 것은 확실하다. 앞으로 4년째까지 꾸준히 계속 치료해야 할 것으로 본다.

체감 개선 속도는 시작~1년을 100이라 하면, 1년~2년은 50, 2년 이후는 약 5 정도 되는 것 같다. 아무튼 앞머리 중앙부 헤어라인 복원을 위한 노력이 결실은 있었다고 보며, 잔털등의 상태로 미루어 앞으로 개선 여지도 충분히 있다고 생각된다.

한편 윗머리는 중앙 헤어라인에 몰두하는 사이에 알게 모르게 좋아지고 있었던 것 같다. 특히 오른쪽 가마 크기가 좀 더 줄었다. 중앙 헤어라인 공략 기간 동안은 윗머리 치료는 대부분 피나스테리드+5% 미녹시딜 뿐이었다.

현재 치료방법은,
피나스테리드 1.25 mg 매일 ( 오후 10시 내외 )
바르는 약 월~금 1일 1회, 주말 1일 2회
앞머리 바르는 약: 미녹시딜 5% 및 12.5%, 아제레익산, 레틴-A
윗머리 바르는 약: 미녹시딜 5%

앞으로 계획
레틴-A 중단 ( 내 두피에는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 )
충분한 수면 ( 특히 새벽 3시를 넘기지 말 것 )

2월 13
미녹시딜 15% 앞머리에 시작

3월 4

확실히 앞머리 중앙부에 발모가 일어난다. 맨살->솜털->잔털->굵은머리까지 되는데 3년은 족히 걸리는 것 같다. 헤어라인 부근의 잔털들이 하나둘 굵어지기 시작한다. 하지만, 이런 변화는 매우 느리고, 하루마다 느낌이 달라지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헤어라인부터 2cm 위까지는 새로운 발모를 얻기 어렵다고 하지만, 내 경우는 오랜 시간을 치료함에 따라 조금씩 좋은 방향으로 개선되고 있다고 보여진다.

3월 21

매일 아침 느껴지는 머리상태에 대한 편차나, 스타일이 잘 안나는 빈도가 낮아지고 있다.


2004년 4월 1일
치료 3년 6개월

Finasteride 3년 6개월, 미녹시딜 5% 3년 1개월, azelaic acid 2년 9개월, 미녹시딜 12.5% 2년 7개월, 미녹시딜 15% 2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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