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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re] 추가로 좀 더 얘길 하면..

  • 22년 전

  • 1,051
0
리플 달아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우선은, 당연히 위 1번 그림이 작년 7월 사진입니다. 물론 약은 10월 중순부터 먹었구요.
아래 2번 사진은 며칠 전에 머리 깍고 찍은 사진입니다.
복용 후 더 빠졌다는 건 아니고, 술을 좀 과하게 먹은 3개월 간에 많이 빠진 듯 하다는 거죠.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에 대해서 제 개인적은 생각을 적자면,
우선, 심적으로 안정이 된다는 것이 가장 큰 것 같습니다.
발모는 아닐지라도 최소한 무지하게 빠지던 것이 늦춰졌다는 것.
약간은 발모의 효과도 보이는 듯 하구요.

아랫 분 중에 달(月) 간격으로 어찌 되는지 궁금해하시는 분이 계시던데..
대략 3개월은 별효과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오히려 약에 적응하는 기간이라 부작용만 심하게 느꼈던 것 같습니다.
(약간의 피로감, 사정액 감소, 간헐적인 가슴과 성기쪽에서의 찌릿찌릿한 통증.. )
4개월 쯤 되니, 피로감과 통증은 사라진 듯 합니다.
약은 매일 하루도 안빼먹고 먹진 않았습니다.
술 먹은 날 또는 그외 하루 정도씩은 빼먹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이틀 이상 빼먹진 않았구요, 복용시간은 3-40분 간격차로 비교적 제시간에 먹었죠.

탈모치료는 다들 언급하시는 얘기지만,
두피만 볼 것이 아니라 몸전체 건강을 다 헤아려야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2-3달 전부터는 몸전체 건강을 챙기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약효과에 대해서는 감히 뭐라 말씀드릴 처지가 못되니..
그냥 제 사진보시고 참고만 하세요. (저도 전문가가 아니니... )

4주 되셨다고 하시던데..
적어도 6개월은 맘편히 기다리시는 것만이 답일 듯 합니다.
그리고 음식조절(체질개선)과, 생활리듬개선 & 심적안정감을 유지하신다면..
분명 6개월 뒤 저보다 더 좋은 효과 보실겁니다.

결론적으로, 7개월째 복용한 상태(제 경우)에서는..
뚜렷한 발모의 효과는 모르겠고..
탈모정지 & 탈모완화의 효과는 보이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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