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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머리카락 개수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굵기와 힘이 핵심?

  • 22년 전

  • 1,389
0
어느덧 프카 4개월째가 되었네요..

오늘도 일어나서 미친듯이 개털이 되어있는 머리를 보면서 한숨을 지을까했는데..

사실 최근 며칠간 머리털이 완존 개털이 되어서 갑자기 머리가 없어보였거든요..

또 바람불어도 콘트롤도 잘 안되구..

머리말리면 별로 표가 안났지만..정말 물이 덜말랐을때의 상태란...

정말 담배를 안필수가 없을 정도로 점점더 나빠지면 어쩔까 라는 고민도 했었는데..

참..신기하네요..

오늘 정말 몇달만에..(지금 탈모가 시작된지 딱 7개월정도 되네여..)

뒷머리가 눌렸는데 빗어도 머리가 붕 뜨네요..

갑자기 머리숯이 힘생기고 굵어짐 ㅡㅡ;

드라마틱한 효과는 이런것이 아닐지...

최근2~3주정도 열심히 블랙푸드먹고했는데 그것때문인지..

아니면 어제 미친듯이 마신 녹차때문인지..(녹차만 어제 1.5리터페트를 다 먹었다는 ㅡㅡ;)

프카때문인지..

어쨌든 경과를 지켜봐야하겠지만..

정말 드라마틱하게 나빠져만가던 머리에서 드라마틱하게 좋아졌네요..

제가 느낀바는...

머리갯수보다는 모발의 굵기와 힘이 엄청난 시각적 효과를 주는거같네요..

어제아침까지 조금만 머리를 누르면 보이던 두피가 지금은 헤쳐야보인답니다..

오늘 새벽에 직공모발력 광고 보셨나요?

정상인의 머리가 단위면적당 180정도였는데 머리가 훤한 분의 모발갯수는 230개 ㅡㅡ;

결론은 머리털이 솜털같으면 아무리 개수가 비슷해도..아니 오히려 많아도

소용이 없는거같거든요..

어쨌든 참 기분이 묘합니다..더 좋아져야하는데...

경과를 지속적으로 올리겠습니다..모두들 득모하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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