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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re] 아무것두할수가 없네여 ..이기분을 어떻게 표현할지...

  • 21년 전

  • 900
0


그러게 맨날밤새고 염색파마자주하니 쯧........... 그떄는멋있다 라고생각할지모르시면..... 나중에 땅의 치며 후회할것을 이미후회해봤자 무슨소용이있겠소
>지금 두달정도지났다면은 아직은 효과니 부작용이니 걱정하실필요는 없으실꺼같네요..
>
>물론 먹은후로 더 빠진것에 더 절망하고 마음아플수도 있겠지만..
>
>초반에는 쉐딩일 가능성이 농후하므로 가시적인 효과가 나타나는 3~6개월쯔음까지 기다려보시구요..
>
>사실 쉐딩의 의미를 저는 믿지는 않지만 1년넘어서도 효과보신분도있고하니..
>
>참 안타까운일이지만 별 부작용없다면 믿고 기다리시는것이 좋을듯하네요.
>
>아..저같은 경우는 특별히 효과를 못보고있는 케이스이지만..
>
>제 주변에 선배형은 작년 9월쯤에 제가 첨봤을때 누가봐도 대머리라고 생각할정도의 머리였는데..
>
>심각한 엠짜였는데;;
>
>지금은 프카 효과봐서 장발로 기르고다닌답니다^^; 머리는 계속 빠지는데 점점 솜털도 나고해서 좋아졌다고
>
>하더라구요..
>
>너무 걱정마시구요^^;
>
>그동안의 생활이 탈모에 영향을 많이 끼칠만한 것들이었죠~?
>
>그렇다면 그런것들 하나하나씩 제거해나가시면 꼭 효과보실겁니다^^;
>
>결론적으로 중요한것...지금당장이 어쨌고 저랬고간에 프카를 믿어야만 한다는것이죠..
>
>>저는 올해 스물넷이구여 ...
>>대다모 들어온지는 한 4개월 된거 같습니다 ..
>>그동안 한번두 글은 안올리구 눈팅만 해왔는데 ..
>>이제는 이렇게 글이라두 안쓰면 무슨일 낼거 같은 심정이라서 ...
>>저의 머리상태를 말씀드리면 ..
>>솔직히 여기서들 말하는 엠짜탈모 ...
>>저두 스물한살 후반기정도 부터 엠짜였습니다 ..
>>하지만 그것이 탈모라는것은 알지못했구 .. 저희 아버지가 대머리 이시지만 어머니 숫이 장난이 아니였기 때문에 ..
>>저두 숫이 장난아니게 많았구 ..그래서 어머니 닮은줄 알구 맘편히 살았져 ..
>>저는 머리를 내리는 스타일이라서 .. 엠짜가 있었지만 한달에 한번정도 스트레이트 약사다가 파마를 했구 ..그렇게
>>하면 연애인 머리 부럽지 않았습니다 ...
>>제가 정말 황당한건 위에서 말한 생활들이 불과 1년이 되지 않았다는것입니다 ..
>>작년 겨울까지두 아무걱정없이 살았구 올해 초에 젤을 바르다가 뭔가 이상해진걸 느끼게 되었져 ..
>>머리 모양이 조금 이상하더라구여 ...
>>그러다가 올해 4~5월경에는 탈모를 인식하게 되었구 그떄는 삼푸린스하구 머리 말리구 하면 그래두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마음은 불안해지기 시작했구 인터넷에서 탈모검색하다가 대다모란 싸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
>>그때부터 하루두 안빠지구 싸이트를 뒤지기 시작했져 ..
>>대다모에 안들어 오면 뭔가를 알지 못하구 넘어가는것처럼 불안해서 견딜수가 없었고 ...
>>프로스카에 대한 여러애기를 들으면서 걱정도 많았지만 .. 그래두 안하는것보단 나을거 같아서 ..
>>올 7월 14일 부터 프로스카를 복용하기 시작했져 ..
>>문제는 그떄부터 시작됬습니다 ..
>>두달이 조금 넘은 지금 .. 제상태를 말씀드리면 ...
>>머리 젖은상태에서는 누가 바두 탈모이고 .. 머리말려두 앞머리 내린쪽은 휭한 상태입니다 .. 이마에 주름이 조금있는데..
>>그것두 다 보이구여 ..
>>프카시작전 쉐딩이란것을 알고 시작했지만 .. 막상 이러케 되구 나니 정말 아무것두 할수가 없구여..
>>대머리 된 꿈두 꾸구 아침에 일어나서 잘떄까지 머리생각이 떠나질 않습니다 ...
>>지금은 프카시작전 머리두 참 부럽게 느껴질 정도 입니다 ...
>>제가 느낀건 탈모를 인식한 정도까지 오면 벌써 엄청난 머리가 빠진 후라는 것입니다 ...
>>엠짜시작되구 1~2년 정도는 머리내리는 스타일이면 아무문제가 없더라도 .. 그때부터 약을 먹어야 하는것 같습니다 ..
>>정말 탈모라는거 ... 이건 정말 암보다 무서운 질병인거 같습니다 ...
>>사람이 자신감과 살아갈 의욕을 상실한다는거 ...
>>또한 뚜렷한 치료제두 언제 나올지 모르며 막연한 기대에 기대어 살아가야 하는 내모습.. ..
>>언젠간 누구나 대머리라구 생각 할꺼라는 그 막연한 불안감 ..
>>무엇보다 중요한건 스물넷 밖에 안된 제 나이 ..
>>정말 이렇게 사는건 정말 싫은데 ... 우울증이 별게 아니군여 ..
>>정말 치료제 개발하시는 분들이 이런 맘을 조금이라두 알았으면 좋겠는데 ...
>>탈모는 돈벌이루 생각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이건 정말 한사람의 인생이 바뀔수두 있는 일인데 ...
>>음... 제가 지금 기분이 너무 않좋아서 ... 이상한 소리까지 하구 말았네여 ...
>>프로스카 시작하시려는 많은 사람 들이 이글을 읽으면 걱정 많이 하실텐데 ...
>>저두 그런 글 하나하나에 걱정하구 불안해 했거든여 .. 일희일비 ..
>>내년에 수술할 생각인데 수술후 동반탈락 때에두 이런 기분을 느끼겠져 ... 정말 무섭네여 ..
>>참..
>>알구 싶은게 있어서 물어볼라구 들어 왔는데 ...
>>제상태는 프카 시작전 보다 눈에 띄게 전체적으로 숱이 적어졌습니다 ...
>>두달 됬구여 ...
>>이거 확실히 쉐딩 맞지요 ?
>>한 6개월 지난 시점부터는 좀 나아지겠져 ?
>>정말 그렇다 해두 기다리는게 좀처럼 쉬운일이 아니군여 .. 헐~
>>프카시작전 머리까지라두 회복되야 되는데 ....
>>가슴이 너무 쓰려서 .. 이렇게 길게 넉두리를 하구 말았네여 ...
>>탈모인들에게는 정말 많은 인내심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
>>근길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구여 저처럼 쉐딩 겪으시다 나아지신 분들 있으시면
>>리플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
>>하느님... 지금 전 저의 죄값을 치루고 있는거 같습니다 ...예전의 그방탕한 생활과 많은 사람들의 눈물 ..
>>그죄를 지금 받는거 같네여 ... 정말 죄송합니다 ...
>>하지만 제가 이겨낼수 있을만한 시련만 주셨으면.. 제가 어찌 살아야가 할지 답을 주세여 ...정말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제발... 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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