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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필독!!!!프페드시는분들!!!

  • 21년 전

  • 1,521
0
안녕하세요...
저도 탈모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27세의 청년입니다.

제가 프페를 시작한지는
군제대후 2002년도 부터니까....
벌써 3년차가 되었군요
길게 얘기 하는것 보다 간단히 말씀 드리는게 좋겠죠?
솔직히 시작후 6개월 동안은 별로 효과 못 봤구요
언제인지 모르겠지만 1년쯤 지났나?
어느날 우연히 거울을 봤는데 정수리 부분이 몰라 보게 좋아졌더라구요..
그 후 1년간 또 꾸준히 복용한 결과
절대 그 누구도 탈모라는 사실을 알 수 없을 정도로 거의 정상인인데
숱이 좀 없는 수준으로 까지 호전되었습니다.

근데...
문제는 바로 그 시점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2004년 초...
2월로 기억됩니다..
상태가 너무 호전된지라..
슬슬 프페를 멀리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전까지는 보약 먹듯이 하루도 거리지 않고 먹었었는데
2일에 한알 3일에 한알.
일주일에 한번...
이런식으로 서서히 복용양을 줄였습니다.
이렇게 3개월이 지난
4월 어느날인가 부터..
저는 눈물로 매일 밤을 지샜습니다.
머리카락 빠지는 양이
휴...........................
최소 200개는 되어 보였습니다.
프페를 시작하기 전(전 정수리만 탈모)보다
정수리 부분이 훨씬 비었고 이번에는 앞머리 라인 쪽으로도 간간히 머리 속이 비치는 겁니다.
후회해봐야 소용 없지만
다시 약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다시 제대로 복용한지 이제 겨우
6개월 정도 지났는데...
처음 복용후 6개월 접어들때 경험했던 효과 보다는 미미한것 같습니다...
겨우겨우 힘겹게 현상 휴지되는 정도....

정상인처럼 보인다고 자만했던 시간들이 후회스럽습니다.
여러분...
절대...
약 끊지 마십시요...
건강상으로도 문제가 제기 되고 있지만...
젊은 나이에 장가가기 전까지는 절대 끊으시면 안됩니다..
꼭 하루하알 꼭 꼭 꼭 챙겨 드세요...
그럼 저도 한알 먹으러 가야겠네요..
다 같이 득모 합시다..
그럼 이만...

프페 드시는것 절대 까먹으심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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