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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re] 누구를 믿어야 할지....

  • 21년 전

  • 1,085
0
일단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M자 탈모가 확실한지 아닌지...

님께선 탈모 초기에서 겪는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계시는거 같습니다!
여기 대다모회원분들이라면 누구나 겪었을 증상입니다!

일단 탈모라는 주어진 운명에 대해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마시구여!
저역시 프로페시아를 8개월째 복용하고 있고 희망을 가지고 있지만 간혹 미치도록
탈모라는 이 억울한 운명앞에서 몸둘바를 모를때가 많기는 합니다!

그래도 프로페시아란 이 약을 안먹을때보다 먹을때 훨씬 좋아지고 있다는 걸
몸소 느끼고 있어서 일단 프로페시아를 제몸이 받쳐줄때까지 복용한 후에

수술비를 마련하여 수술할 생각입니다!

님은 M자 탈모여서 정수리보다는 어쩌면 수술에 대한 미용적 효과를
더 기대할수도 있습니다!

일단 다리품을 팔아서라도 님에게 맞는 병원을 찾으신 다음에
프로페시아 처방을 해주면 일단 몇개월 정도 복용해 보신후
(저 같은 경우 8개월째 복용중인데 상당히 피부로 좋아진다고 느끼기까진
오랜 시간이 필요합니다!)

일단 군대도 제대하셨다고 하니까 복학준비와 취업준비에 매진하면서
머리에 신경쓰시길 바랍니다!

머리때문에 억울하다고 아무것도 못하면 앞으로 되는 일 하나도 없을것입니다!
일단 나중에 수술할 생각을 마음한켠에 간직하시고...

좋은 병원을 찾아 되도록 진료잘해주시는 좋은 의사 만나셔서 물어볼것 다 물어보면서
의사의 처방에 따라 꾸준히 머리관리하시면 됩니다!

억울하단 생각은 여기 대다모회원분들 모두 가지고 있으니
일단 운명을 받아들이고 이 억울함을 완전히 없앨수 없고 자꾸 신경이 쓰이고 생각이 나겠지만

억울함이 생각날떈 다른 일에 몰두하면서
머리관리하신다면 현재보다는 희망이 한층 더 보일것입니다!

1%의 희망도 희망이기에 나날히 발전하는 의학의 발전을 한번 믿어보면서 수술이란 최소한의 해결책도
있다는 걸 명심하시고 열심히 살아봅시다!

참고로 스벤슨보다는 일반 모발전문병원에 가서 상담받는걸 추천합니다!
시간과 여유가 되신다면 전국에서 유명한 모발병원(모 대학병원이나 서울소재)에 가서
진료받아보시는 것도 혼란스러운 본인에게 있어 좋은 경험이 될것입니다!







>탈모가 시작된거...22살..초...이구요...
>
>그전엔...정말 머리숱이 빠글빠글 하단 얘기까지 들었었습니다..
>
>머리는 단정히 귀 라인정도 까지만 길렀었구요...
>
>어느날 보니...양쪽 이마 윗부분에 머리가 없단걸 느꼈습니다...
>
>그러니 자연히 앞머리 양쪽이 비어보이기 시작하구요...
>
>그냥 스트레스성이겠지 생각하였습니다...
>
>군대를 다녀온후...25살인 지금...
>
>스포츠 상태인 머리에서 젤을 바르면...머릿속이 보이는 정도 입니다...
>
>젤을 바르지 않으면...머리 전체가 깜하긴 하지만...
>
>예전엔 젤을 발라두 머리속이 보이지 않았거든요...
>
>양쪽 이마는 여전합니다...
>
>이마는 1cm정도 올라간거 같구...
>
>양쪽 이마 윗부분은...잔머리들만이 존재합니다...
>
>탈모가 진행된다는 느낌은 없구요...
>
>그냥 계속 이상태에서 좋아지거나...나빠지지 않으니...
>
>스벤슨에 가봐서 상담두 해보았구...까망에 가서 상담두 해보았는데...
>
>도무지 신뢰가 안가더군요,...
>
>성공한 사람들의 예를 보여주긴 하는데...
>
>그 만만치 않게...반대글들도 있으니...
>
>의사들 얘기 들으면...돈만 밝히는 사람들이라구 하구...
>
>병원에 가면...프로페시아..만 주고 끝나구...
>
>M자에는 프로페시아두 소용없다구 하는데...
>
>어느분 글을 보면 성공한 사례를 글로 써주기도 하구...
>
>어떻게 관리를 해야할지 정말 막막합니다...
>
>사진찍기두 싫구...
>
>이젠 명절에 친척들 만나는것두 두렵구...
>
>군대 다녀와서 오랫만에 친구들을 만나자니...놀라는 눈치들이 두렵구...
>
>오랫만에 만나는 사람들을 만날땐...항상 모자를 쓰고 나갑니다...
>
>정말 지겹습니다...이런 생활...
>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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