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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한강으로 가고싶습니다. (저좀 말려주세요)

  • 21년 전

  • 1,409
0
안녕하십니까?
여러 동지 여러분 이글은 보시면 제발 답변 주시기 바랍니다....
2003년말 3개월간 프페를 복용했는데요.
심리작용 인지는 모르겠지만복용후 몸에 이상이 있는것 같아 중지했습니다...
(증상은 팔리지만 제대로 딱딱하게 스지가 않은거 같았습니다)
이제 29인데.. 두려움에 병원도 못갔습니다..
그런데 복용을 중지하니 그나마 유지하던 머리도 빠지기 시작한것입니다...
지금은 머리빠지는 것도 빠지는 것지만 머리카락이 얇아지고 모발이 힘도 없고
하루라도 머리를 감지 않으면 식용유 발라 놓거 처럼 빛나고
이틀 안 감으면 떡이집이자. 두피에는 딱딱한 기름 덩어리가 뭉치고요.
그래서 1달정도 외출을 하지않고 있습니다.
친구들은 모자라도 쓰고 나오라고 하는데 모자가 어울리지가 않아서
29년간 않쓰던 모자를 쓰려니 쓰고나가면 남들이 보고 이상한 얘기들을까도 걱정이고
모자 쓰면 머리가 더 악화 됀다는 소리도 있고 해서 걍 집에 1달간 있었습니다...
솔직히 유전이라 어쩔수 없는건 인정하지만
아직 살아야 돼는 날이 더 남아있기에 지금이라도 다시 시작 하려 합니다...

제가 알고 싶은것은 : (참고로 이마부터 뒤로 얇아지면서 M자형태로 빠지고 정수리 부분도 빠집니다.)

1, 프페는 탈모방지용이고 프카는 전립선비대 치료용인데 어느것을 써야 효과가 확실한지요?
2, 현제 자금 사정이 딸려서 프카를 써도 프페와 똑같은 효력이 있는지요?
3, 부작용 증상은 있는지요? (어떠한 증상?)
4, 미녹실은 지성두피에 쓰면 안돼다고 하는데 진짠지 사람마다 하는말이 틀려서 좀 알려 주세요?
5, 샴프는 어느걸 써야 하는지요?
6, 복용하면 얇아진 머리가 다시 굵어 질수 있는지요? 혹다른 방법이 있다면 방법좀 알려 주세요?

최후에 몸부림 입니다. 꼭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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