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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re] 프카 예방으로 먹는 것 질문드립니다.

  • 21년 전

  • 892
0
허걱 님 안됩니다.

쪼개서 드세요. 저도 가장 염려하는 부분이 과량 복용입니다.
일단 같은 성분이라면 크게 문제 될것은 없습니다.
용량이 50~150정도 차이가 난다해도 일단 대기업에서 만든 의약품은 그정도 범위내에서도
안전하게끔 만들어집니다. (물론 그쪽에서 부작용시 책임은지지 않지요)
그러나 5배는 제가 봐도 안됩니다. 이건 한계 용량을 초과하는 겁니다.


성기능에 문제가 생겨도 좋다니요. 나중에 장가가셔야지요.
일단 이 약물은 전립선 치료가 그 목적이라는 점을 상기해주세요.
괜히 프로페시아가 용량적게 나오는게 아닙니다.
아무래도 전립선쪽에 부담을 줄여주는게 그 효과같은데 정상인이 치료제를
과량 복용하면 좋은게 하나도 없습니다.

차라리 소량복용이 낮지 효과 더 많이 보시려고 과량 복용하지만 오히려 역효과납니다.
우리 생체이기 때문에 최적으로 활동하는 수치가 정해져있습니다.
ph부터 시작해서 각종 호르몬량도 갑작스럽게 높아지면 각종 부작용이 발생합니다.
더군다나 약은 인위적인 양의 투입이고 더군다나 이건 호르몬에 작용하는겁니다.
호르몬은 미량으로도 신체에 치명적인 작용을 합니다.
따라서 급작스럽게 하나의 작용을 막으면 반대 작용이 활성화됩니다.
괜히 복용하다가 약을 중단하면 그 역효과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몸이 놀라지 않게 서서히 효과를 나타나게 해주는게 바로 약을 만들때
쓰는 용량입니다.
신약 개발할때 이 점을 찾아내는게 무지 어렵고 돈도 많이 드는 부분이며 가장 중요한 부분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저도 왠만하면 쪼개먹는 것보단 프로페시아로 가야지 좋다고 생각합니다.
(단 저도 쪼개먹을 생각입니다. 흑흑 금전적인 이유로)

따라서 약은 적정량을 복용할때 최대의 효과가 발휘됩니다.
예를 들면 본드처럼 많이 바른다고 좋은게 아니죠.
일정한계를 넘어서면 접착력이 오히려 저하되는것과 같습니다.

쪼개기 귀찮으시다고 한알씩 드시지 마세요.
괜히 돈아끼려고 쪼개먹는거 아닙니다.
귀찮으셔도 정확하게 4등분하겠다는 마음으로 쪼개어 드세요.
절대로 과량복용하시면 안됩니다.
수면제처럼 많이 먹으면 죽듯이 성욕이 죽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물론 이도 절대적인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약 성분은 같다하더라도 우리의 신체가 제각기이기 때문에 어떤
일이 발생할지모르며 그래서의사와 상담하라는 겁니다.









>저도 님이랑 똑같은 고민을...__;하구 있어용..
>
>
>
> 머리 드라이 안하면 정말 머리숱 없어보이구..ㅋㅋ
>
>젤 바르면 머리밑이 다 보이구..
>
>그렇다고 지금 머리가 빠지는 것도 아니고..
>
>
>
>대머린 아니지만 왠지 나이가 드니깐..
>
>머리 빠질떄가 된듯한...그런 기분..도 들고..
>
>
>
>저도 23살부터 이런 저런 고민하다 (지금은 27) 약먹기로 결정했습니다..낼 부터요..
>
>
>
>전 그냥 하루에 한조각씩 먹을려구요.
>
>부작용 있으면 있는거죠...(다행히 전 독신주의자라 성기능에 문제 생겨도 상관없어요 ㅋㅋㅋ)
>
>뭐...자기 머리 상태는 본인이 의사보다 더 잘안다고 생각합니다..
>
>같이 듭시다..고마 썌리..5-7년만 먹으면 획기적인 의료기술이 나와서 안먹게 되겠죠 뭐...
>
>ㅋㅋ
>
>
>
>
>
>
>>한 1년전인가 프페만 알고 있어서 나중에 나이 먹어면 사먹야지 했거든요.
>>그런데 간만에 들어와 봤는데 프카라는 제품이 있내요.
>>
>>저는 일단 어릴적 부터 약간 머리숱이 적어서 고민하기 했지만 지금은 심리적인 성숙으로
>>어느정도 극복한 상태입니다. 이걸 인정하고 내 삶속에 받아들이는데 몇년이나 걸렸지만요.
>>(중학교 고등학교땐 3센티 이하 두발 상태로 고통이 심했습니다.)
>>
>>다만 머리가 반곱슬이라 어쩔땐 붕 떠서 남들한테 머리숱 많다는 오해를 종종 받습니다.
>>더군다나 드라이발이라도 받으면 아실겁니다. 그 붕뜨는 스킬. 남들 2배는 머리숱 많아보입니다.
>>잘만 드라이하면 머리 스타일 모양내는되는 축복받은 머리카락이지요. 딱 백마탄 왕자님 머리 스타일 나옵니다.
>>
>>대신 모자라도 꾹 눌러쓰고 하루밤 자고 일어나면... 꼭 물젖은 생쥐꼴~~ 아시죠.
>>그리고 수영장에서 머리카락 물에 젖으면~~~ 아시죠.
>>또 머리 스타일 고정이 정말 어렵죠. 왜냐면 힘이 없으니까 T.T
>>
>>대학교에서는 한쪽에서는 왜이리 머리 숱이 적니?(허거걱.. 아 이말 들어본 사람만 그 고통을 알죠.)
>>한쪽에서는 머리 숱 많다고 반박하고(흑 누가 내머리 가지고 너희들이 서로 싸우래. T.T)
>>
>>근데 재미있는 사실은 나보다 머리 숱이 적은 사람이 이상하게 내가 머리 숱이 많다는 말에 반박을
>>하더라고요. 하긴 관심사가 그곳에만 있으니 적은 동지들 사이에 있는건가.
>>흑흑 머리숱 많은 사람과도 경쟁하기도 벅차거늘.
>>
>>실제로 TV보면 연애인 헤어스타일만 봐도 척보면 아실겁니다.
>>음 저사람 머리 문제로 고민하는구나. 이건 진짜 우리 눈에는 척척 다 보입니다.
>>현재 이응경(?)인가와 결혼하시는 분이 대략 몇년 전부터 머리 문제로 고민하고 있음을 예상했죠.
>>지금은 박박 미신 상태더군요.
>>
>>
>>현재 진행 중이거나 하는 낌새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도 나이 먹었으니 약간 더 줄어들었을겁니다.
>>적어도 베개에 머리카락이 많이 있거나 목욕탕에서 머리 숱이 막 떨어지며 빠진다거나 그런것은 아닙니다.
>>원래 중학교때부터 머리 숱 적은대로 그냥 살아오고 있긴 하지만 아무래도 더 많이 나진 않았습니다.
>>
>>위험요소는 외가 쪽인데 이쪽도 전체적으로 머리 숱이 부족한 스타일입니다.
>>머리 숱이 적고 얇고 힘이 부족한 그 스타일 말이죠.
>>
>>다만 부계족은 으~~~
>>제 형이 이어받았는데 머리카락이 굵어서 서는 스타일 즉 대머리 걱정 제로인 상태 모발상태입니다.
>>현재 작은 아버지나 아버지는 50대의 나이임에도 머리카락이 꼳꼳이 서있습니다. T.T
>>형은 저보다 키도 8센티나 큰 186으로 대학교때 머리를 무스로 넘기면 여자분들이...
>>흑흑 분명 제것을 빼았아 간 느낌이 큽니다.
>>(^^; 뭐 저는 개인적으로 제 외모에 만족합니다. 남자분들은 다그렇죠 뭐)
>>저는 이미 잠정적으로 외가쪽 머리 스타일을 이어받았음을 인정했고 언제가 대머리가 될 거라는 사실도
>>삶속에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그래도 영토 수호의 의지를 가지고 있죠.
>>
>>그래서 예방차원에 프카를 먹으려고 하는데 현재 나이는 25세입니다.
>>요즘 다이어트를 해서 살을 12kg정도 뺐는데 탈모의 위험성을 알고 있어 식성 자체를
>>자연식으로 바꿔서 아직 탈모 증세는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
>>
>>
>>***** 질문******
>>
>>이런 상태에서 그냥 프카를 매일 먹는 것이 아닌 시간을 두고 2틀이나 3일간격으로 먹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물론 한알을 다 먹는 것이 아니라(이게 진짜 위험한일... 이렇게 한알씩 먹으면 진짜 전립선 치료목적이 되겠내요.)
>>4조각씩 나눠서 몇일 간격으로 먹는 것이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대충 3일 간격으로 먹을 것 같습니다.
>>
>>물론 약에 대한 어느정도의 상식은 있기 때문에 의학적이나 생리학적으로 안정성의 설명을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프카가 가진 위험성이나 분량 배분에 있어서의 불안정도 숙지하고 있습니다. (생물 및 유기화학 전공)
>>
>>그러나 이것은 별개로 원하는 것은 이미 복용하고 계시는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은 겁니다.
>>이론이 실상 이런 분들의 의견을 무시할 수가 없거든요.
>>
>>어떻습니까? 이렇게 해서 효과를 있으신 분들 계신가요.
>>그리고 저같이 중학교때부터 머리숱이 적으신 분들도 효과를 보셨나요?
>>
>>아마도 예방차원에서 저처럼 미리 드시는 분들은 적을 것 같은데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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