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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임꺽정의 변 !!

  • 25년 전

  • 802
0
다시한번 찾아 들어왔습니다!
임꺽정 입니다.

본인이 올린 프로페치아 복용기에관하여 다소의 논란과 이로 인한 혼란을
대다모 동지 여러분께 끼친점 사과드립니다....

저역시 본격적인 탈모는 24세부터 시작되어 현재 제나이 32세이니
제법 괘 되었지요, 탈모로 인해 제가 느꼈던 수많은 마음 고생들을 생각하면,
이나이에도 눈물(?)이 글썽해질려고 합니다...

한마디로 제인생은 탈모로 인해 처음계획했던 본래의 인생계획에서 상당히
왜곡되고 굴절된 현재의 초라해진 나자신을 발견하곤 합니다.

또한, 제가 돈많이 버는 부르조아라서 모발관리센타를 찾은것은 결코 아닙니다.
약 400만원 조금 안되는 액수였던것 같은데, 솔직히 금액 얘기를 듣는 순간
무척 당혹스러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 하고 저에겐 탈모 완치란 그만큼 절실한문제 였죠(결국 최대한 나누어서 24개월 할부로 결재하기로 했습니다!)
허리띠 졸라맬 각오하고, 내린 결단 이었죠!

대다모 여러분들 또한 현재 탈모로 인해 엄청난 고통을 받고 있슴을
탈모증인자로서 공감하는 바입니다.

한때 치료를 포기할까? 생각도하였습니다. 그러나 못 그러겠더군요...
포기하기엔 제 젊음이 한번 활짝 펴봐야할 제젊음이 너무도 아깝구 또한
억울 했습니다.
좀 지나친 비유를 들자면, 차라리 이대로 죽으면 죽었지 ,대머리된 나자신은
절대 받아들일수 없겠더군요.

이런생각을 갖게된데에는 사회적인 편견도 한몫했다 생각됩니다

우리가 탈모치료를 포기하려고 본사이트를 찾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솔직히 말해서 대머리가된 나자신 보단, 탈모가 치유된 모습의 보다 젊고활기차

보이는 나 자신에게 훨씬 많은 인생의 좋은 기회들이 찾아오게 된다는 점은 부

인하수 없는사실이죠!!

이는 돈으로 비교 할수 없는 그이상의 가치를 지닌거라 생각됩니다!


이런까닭에서 분명히 경제적으로 엄청부담됨에도 불구하고 용단을 내린것입니다.

끝으로 저는 돈많이버는 사람도 업자도 아닙니다. 그져 평범한

쥐꼬리만한 봉급갖고 쪼개쓰며 생활 하는 소시민 일뿐이랍니다..

다시한번, 대다모 동지여러분께 본의 아니게 혼란을 야기시킨점에관해 머리숙

여 깊히 사과드립니다.

어차피, 내가 선택하며 살아야할 한번뿐인 내인생일테니까요..




이상 두서없이 올려본 "임꺽정의 변"이었습니다

여러분 모두모두 소원성취 하십시요!


추신) 제의견에 대한 반박이나 기타 탈모에관해 문의 하실분은 메일로
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성심껏 답변 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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