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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Re: 임꺽정의 변 !!

  • 25년 전

  • 629
0
프샤 wrote:
> 이천년님 보세여!!!
> 하하하 모 어린애가 쓴것에 그렇게 민감하십니까?
> 24이래봤자 이제 군대 갓제대했을터인데 아님
> 안갔다왔거나....
> 모 그말에 토를 다십니까?
> 어린애니까 그냥 그러려니 하지....
> 나두 님말에 동감하는터라 이렇게 몇자 적어보는데
> 아마 그 24먹은 분두 그때가면 생각 달라질께 뻔한거 아니겠슴니까?
> 사람심리는 다 똑같죠....후후
> 글구 님은 머리라도 심었다니 머리 마니 나기를
> 빌겠소....
> 꾸준한 관리와 노력이 필요하겠죠...
> 남들에 비해 행복하시겠어여^^
> 그 수술도 돈업서서 못하는 사람 천지임당...
> 아!!오해 마시길...저도 수술은 이미 오래전에 해서
> 지금은 거의 남들이 못알아볼 정도로 유지가 됬으니까...
> 수술하구 난후 한 6개월정도가 매우 중요함당
> 글구 프샤는 계속 꾸준히 드셔야겠지여...
> 건투를 빕니당....
>
>
> > > 임꺽정님(24세) 보세여.
> > > 전 님의생각과 틀리네요.
> > 저두 올해 31살 한달후면 32살이 되죠.아직 결혼도 안했습니다.
> > 머리때문에.... 제나이 31살이지만 아직 늙었다고 생각치 않습니다.
> > 마음은 항상 25살입니다.님이 32살이되면 왠만큼 각오할수있을것 같다고 하셨는데 제생각은 절대 그렇치 않을것 같네요.
> > 님이 보시기엔 32살이 대머리에 적응될만한 나이라 생각하시는데 32살 그것 금방입니다.
> > 남들이 볼때야 32이지만 당사자는 그렇치가 않죠.결코 많은 나이 아닙니다.
> > 저두 아주가끔씩이지만 친구중 한명이 제머리를보고 앞머리가 빠지는것 같네하고 말하면 대충 웃음으로 넘겨버리지만 충격을 받고 집에와서는 울고싶어집니다
> > 벌써 한달후면 32살이되고 그렇게 1년,또1년 흐르다보면 40살이되겠죠.
> > 가끔씩 40대초반의 머리가 빠진분들을보면 자연스럽다는생각 별로 안듭니다.
> > 나이만 10년이상 더들어보일뿐이죠.
> > 또하나의 문제는 제얼굴생김과 대머리는 도데체 매치가 안됩니다.
> > 아마도 40중반을 지나야 자연스러울듯 싶네요.
> > 저두 2주전에 서울가서(여긴경북) 2000모 모발이식 했습니다.
> > 전 박영규와 비슷한 머리상태에서 했지만 머리가 커서그런지(상대적으로 심을면적이 넓겠죠) 아주만족스럽진 않네요. 아직 머리가 자라지도 읺았구....
> > 어째거나 심은머리라도 잘자라면 활동적으로 생활하구 하고싶은것도 더많이 해볼랍니다.
> > 글구 임꺽정님(32세)스벤슨이란곳에 카드로 계산 다하신것같은데 환불같은것 안되면 걍 다니세요. 머리털은 안나오지만 모발관리라도 해주니까요.
> > 20대초반이신분들 32살 되보세요.아직 젋다고 분명히 느끼실겁니다.
> > 요기까지만 하께여.
> > 배고파서 않되겠네요.라면이나 끓여먹고 오께여.^^
> >
> >
>
>

헐 전 24살 임꺽정임다...
켁.....저를 어린애로 취급하시다니..쩝...쿠쿠쿠쿠 웃음이 갑자기 왜 이렇게 나오는지 ....
님들의 글을 읽어보니 예전에 우리 아버지가 하셨던 말씀이 이제 이해가 갑니다
울 아버지는 지금 50을 바라보는데 절대 대머리는 아니고 그냥 노화현상의 하나로 머리숱이 젊었을때랑 비교해서 많이 줄어들으셨죠.
제가 아버지께 난 40넘으면 대머리되도 상관 없겠다 했더니 님들과 같은 반응을 보이시더군요.
역쉬 탈모는 나이가 적으나 많으나 챙피하고 절박하기는 마찬가지란 생각이 이제 드는군요.
저는 단지 30이 넘었다고 해서 대머리로 살아도 괜찮다는 말이 아니라 30이상이 되면 대머리가 상당히 진행 되었을 나이이고 치료효과도 탈모 초기에 비해서 떨어지니깐 가발을 권유한 것인데 님들이 뭘 오해하신것 같네요.
물론 저도 늙어서 벽에 똥칠할때까지 머리 안빠지길 바라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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