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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프페8개월 프카2개월

  • 21년 전

  • 1,759
0
안녕하세여 제목대로 복용중이 25세 건장한 청년 입니다.. 머리숱빼고-_-

약을 시작하기 전에는 정말 엄청나게 빠졌었져... 하루에 200 개는 넘게 빠진듯했어여

완전.. 그러다가 삭발도 하고 다시기르면서 정말 많이 좋아졌었죠...프페7개월정도됬을때

친구들도 머리에 증모제 뿌렸냐 ? 하고 물어보면서 만져 보고확인할 정도였으니깐여..

그쯤해서 약을 프로스카로 바꿨습니다.. 약을 4조각으로 쪼개서 먹었습니다..

그러면서 술도 조금씩 먹기 시작하고 운동도 개을러지고 여자친구도 생겼습니다

여자친구랑 잠자리도 자주 갖게 되고 특히 만취후 XX를 할때는 정말 좋았습니다..

그러던어느순간부터다시 머리가 빠지는게 느껴졌습니다.. 또다시 공포에 휩싸습니다..

아시는분 아실꺼에요..그... 공포란.......아니겠지하면서 빠지는 머리카락을 볼때마다

쩝....여자친구랑도 70일 넘게 사귀고 있었지만 만날 자신이 사라졌습니다...

만나도 차안에서만 만나고 저녁에만 만나고,.. 수영장(케리비안)가자고 그렇게 졸랐것만

갈수가 없었습니다.. 고심끝에 헤어지기로 마음먹고 헤어지자고 얘기했습니다..

갑자기 변한 제모습에 무척 놀라하는 모습이였죠.. 배신감도 느꼈을껍니다..

그마음 충분히 이해했죠.. 그렇지만 탈모 때문이라고..말할순 없었습니다..

니가 싫어졌다고.. 마음이 떠난거 같다고 말해버렸죠.. 처음에는 울먹거리고

새벽에 술먹고 전화도 하더니 7주일정도 지나니깐 것도이제 없네요.....

약도 다시 프페로 바꿨습니다..프카도 별로 신뢰가 안가더군요. 운동도 다시 열씸히

할것이고...........여자도 안만날껍니다.. 다시 흣트러졌던

자신과의 싸움을 시작해 나갈껍니다..

헤어진 여자친구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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