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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ㅠㅠ..(약을 먹어야하는지..)

  • 21년 전

  • 965
0
현재나이 23살. 남자. 군인(60일남음)

제가 탈모가 시작된골 알아차린건 역시 다른사람들처럼 경과가 꽤지난후였습니다.

제가 중2부터 고3까지 정말 거의 맨날 새벽 3시쯤에자구 8시쯤에일나서 학교가구 학교에서 자구...

또 고2이후론 자취를하면서 라면만 먹구..... 정말 한심한 짓거리였쬬..

아무튼.. 고3수능이 끝나고 거울을 무심코 봤는데... 앞머리 옆라인이 쑥~ 들어간것입니다.

그때서야 요즘들어 이상하게 방바닥에 머리가 많이 빠졌따!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걱정되서 찾아간게 바보같이 한의원이였씁니다.-_-. 한의사는 하는말이 동물들이 털갈이를 하듯이 사람도

그럴때가 있다더군요.. 그말을 바보같이 믿고... 대항생활을 시작했죠. 먹고 마시고 놀고 불규칙한 생활을 하다가....

군대를 가기 반년전에(2003 3월) 파마를 한후 머리를 보니 옆라인이 정말 많이 들어갔더군요..

이게 모를때는 모르는데.. 알고나서부턴 정말 거기만 보이더군요..

그리고 특별한 대책없이 군대를 갔습니다.

군대에서는 머리가 안빠지네요..

지금 전역 60일 남았는데... 약을 먹어야하는지 걱정입니다.

참고로 저는 유전성탈모는 무조건 생깁니다(외삼톤 2명 대머리, 친아버지 대머리, 친할아버지 대머리...ㅠㅠ)

그런데 제가 생각을 해보면 청소년기에 너무 영양섭취와 불규칙한 생활이 탈모의 주요인 같습니다. 스트레스도 정말

너무 많이 받았고..(양아버지와 정말 많이 싸웠어요..) 아후!!!!!!

어딘가 내질러야 할말을 여기다가 쓰네요....

고3때 급격히 진행후 그다음부터는 그렇게 큰 탈모현상은 생기지 않고있습니다.

약을 지금부터 먹어야하는지. 아니면 조금 경과를 지켜보다가 머리가 빠지는 느낌이 들때

(머리를 감았는데 머리카락이 2~3배로 빠질때...) 먹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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