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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반대라스] 프카 + 미녹 6개월 복용기

  • 25년 전

  • 1,130
0
안녕하십니까? 반대라스입니다.

헐~~ 아주 오랜만에 글을 올리져? ^_^"..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다라고

밖에는 다 말씀을 드릴 길이 없군요~ 헐

그럼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술술 복용기를 읊어야겠군요.

저번 4달째 복용기 이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일단 모발 전체가 굵어진 느낌이 확연히 듭니다. 저뿐만 아니라

이제는 제법 길어져버린 (얼마전에 저 삭발한거 아시져~ ^^;..) 머리카락을

친구들이 보고는 모두들 옛날보다 나아졌다고들 합니다.

일단 그리고 무엇보다도 예전에 다니던 이발관(가모점 아닙니당~ ^^;..)

형님이 정말 좋아졌다며 무슨 좋은 약을 썼냐고 물어보시더군요. 헐~

아~ 그리고 저는 정수리 부분도 상당히 빈약했었는데 지금은 제법

봐줄만은 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따라서 매일 거울을 보며 스스로

저주하던 몹쓸 습관도(ㅡ.ㅡ) 조금씩 사라지는군요.

여기까진 프카였구요. 이젠 미녹 차례..

저 같은 경우엔 미녹을 앞머리.. 즉 M자 부근에만 도포 하였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 ㅠ.ㅠ

6개월이 지난 지금 예전에 난 솜털을 제외하곤 달라진게 별로 없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어느 분의 말씀처럼 미녹으로 효과를 본다는 것은

어쩌면 행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여하튼 제 경우엔 조금이라도 더

자신에게 최선을 다한다는 생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제 머리를 기르고 있습니다. 지금은 삭발을 하고 얼마되지 않아서

모자를 쓰고 다니고 있습니다만은 약소한 술자리나 머리에 땀이 날때는

서슴없이 모자를 벗어도 그리 어색하지 않을 만큼은 되더군요.

확신하건데 점점더 좋아지고 있습니다.

길어버린 모발 사이에 이제 막 길어질려고 하는 짧은 모발들이 매우 많이

눈에 띄입니다. 실제로 손볼로 두피를 만져봐도 까칠까칠한게 느껴질

정도니까요.

헐~~ 모두들 힘내시고 꾸준하게 치료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이상 반대라스의 허접한 6개월 복용기 였습니다.

항상 행복한 나날들 되길 간절히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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