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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스테리드] [re] 이런 기분이였겠군요....흠

  • 20년 전

  • 921
0

>
>저도 탈모인의 한사람으로서 게시판에서 영맨 어쩌고 저쩌고로(사실 영맨이 먼뜻인지도 잘모르지만..) 지목되는 사람들 보면서....저도 그사람들 속으로 욕하고....왜저렇게 사나..했었는데....
>
>이렇게 제가 매도당하니......그동안 영맨어쩌고저쩌고로 지목된 사람들 중에 상당수가 무고한 사람들이였겠구나 하는생각이 드네요...
>
>분명히 "극단적으로"라는 표현을 사용했을텐데요....그걸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면 어떡합니까...제 말은 전립선비대증은 분명히 질병입니다. 하지만 탈모는 질병이라고는 할 수없죠. 탈모가 있다고 해서 건강하지 못하다고 말할순 없는거니까요.
>그러한 질병치료를 목적으로 승인된 약을, 단지 승인된 약이기 때문에 탈모치료로 복용해도 문제없다고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겁니다. 제말은.
>그리고 밑에 어떤 글 보니, 두타가 전립선암치료제로도 고려되고 있다는 내용도 보았구요....
>
>머...어쨌든 저도 프페2년 이상 복용하고 이제 더이상 약빨이 안받는것 같아 절박한 심정에 두타로 옮겼구요. 밑에 분들 말씀처럼 이왕 시작한거 맘편히 먹는게 젤 좋은건 알지만....그게 또 하나뿐인 내 몸에 관련된 문제다 보니 신경이 안쓰일수없네요... 그렇다고 머리다빠지는건 싫구요.....
>그래서 그 절충점을 찾아가는 차원에서, 일단 현존하는 약빨젤쎈 약인 두타를 먹더라도....그에대해서 다같이 중립적으로 고민해보고, 각자 느끼는 부작용들도 얘기해보면서 정말 이게 영 위험하다 싶으면...끊어야될테고.......머 그런거죠....애당초 불안함 맘에 부작용에 대해 애써 애면해선 안된단 거죠.....
>
>그런걸.....프페영맨이고 어쩌고 매도하는 사람들, 그 사람들의 저의가 의심스럽단겁니다....맨첨에 쓴글의 요지도 그거였구요.

그냥 드세요 먹으면 할수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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