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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필독] 프로스카를 구입하려는 모든 분께... 저의 견해와 구입방법에 대해서...

  • 25년 전

  • 1,459
0
제가 이곳을 통해서 많은 분들의 얘기를 듣고, 프로스카를 구입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은게

벌써 두달 정도가 지났습니다. 아직은 남들이 보기에 그렇게 탈모가 심하다고는 얘기하지

않지만, 여기에 있는 모든 분들이 그러했듯이 저 역시 한때는 풍성한 머리숱을 자랑하며,

별 걱정없이 지금껏 살아왔습니다(참고로 전 25, 곧 26이 되죠). 지금 제 머리상태는 양쪽

이마끝이 파고들어가는 M자형 대머리의 초기상태이고, 정수리쪽 머리가 많이 빠져가는

누가 봐도 전형적인 탈모증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거울을 보며 빗질을 하면, 예전에는

보이지도 않던 머리속이 보이고, 머리카락이 윤기도 없이(푸석푸석하게 가늘어진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희 아버지 또한 머리숱이 없으셔서 저는 유전적인, 또 환경적인

여러가지 영향을 갖고 탈모가 시작된 것 같습니다. 제 얘기는 이 정도로 접어두고...

아마도 대학교때, 반곱슬인 머리카락을 스트레이트로 만들어보겠다고, 머리에 파마약을

바르고, 또 스타일링무스에, 드라이를 많이 했더니 머리숱이 많이 빠진것 같아 지금은

머리에 아무것도 안 바르고, 한때의 어리석음을 후회하고 있습니다. 탈모의 시작은,

모낭의 파괴와 두피의 손상으로부터 온다는 것을 뒤늦게 깨달은거죠... 한때는, 신문잡지

광고때문에 스펠라나, 스벤슨같은 곳에 가서 무료진단도 받아보고, 까짓 돈이 중요하냐

비싼 돈을 들여서라도 시술을 받으려 했는데... 별 효과도 없는 것 같고, 결국은 경제력이

문제가 되어, 이곳에서 프로스카라는 약을 알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이제 저는 주위에서

누가 봐도 탈모에 관해 전문가적인 지식을 갖고 있는 사람이 되었고, 아버지께서도 저를

보시며 "진작에 알았더라면..."하는 눈치로 부러워하고 계십니다. 프로스카라는 약...

알고 계시듯이, 전립선비대증 치료를 목적으로 나온 약이지만, 미국 FDA에서 공인받은

프로페시아처럼 탈모치료를 목적으로 나온 약이 아니기에 국내에서(또 의료분업때문에)

탈모치료로 구하기는 힘든게 현실입니다. 프로페시아의 정확한 가격은 잘 모르겠지만,

중요한 것은 프로페시아는 의료보험이 적용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제가 찾아간 병원에서도

그렇게 얘기하더군요. 반면에, 프로스카는 전립선치료용이기 때문에 의료보험이 적용된다고

합니다. 프로스카는 직경 0.7cm의 파란색 마름모형 알약이고, 겉면에 프로스카라고

영어로 써있습니다. 약 성분에는 피나스테로이드 5mg이라 표시되어 있고, 이 성분이 남성

호르몬인 DHT의 성장과 단백질과의 응고를 막아 탈모를 중지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애초부터 탈모치료의 목적으로 나온 것이 아니라, 일종의 부작용(?)을 이용해서 탈모를

치료하는 것이죠. 전립선을 치료하던 사람들이 머리숱이 돋아나고, 그런 현상을 지켜본

사람들이 확인한 결과, 프로페시아와 동일한 약 성분(그것도 5배의)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후로 많은 사람들이 지금은 프로스카를 애용하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국내에서는

구입하기 어렵게 되었다는거... 아직은 젊은 나이에 대머리 운운하고, 탈모얘기한다는게

부끄럽고, 또 자존심도 있고 해서, 홀로 조용히 문제를 해결하려 했습니다. 처음에는

인터넷을 통해서(medixin이나 김약국 같은) 약을 구입하려 했는데... 결과는 한달이

지나도록 신청한 물품도 오지 않고, 신용카드에서는 13만원이라는 돈이 결제되었지만,

환불은 커녕 격한 말투(분명히 해석하면 욕이었을겁니다)의 스페인어로 쓰인 답장만

받았을 뿐입니다. 그곳에서는 물품을 보내주지 못한다고, 환불을 해주었다는데, 전혀

받은게 없습니다. 환불도... 제 글을 읽어보신 분이라면 알겠지만, 그곳은 medixin이라는

곳입니다. 약값도 그렇게 싼게 아닙니다. 84알에 13만원이었으니... 다른 곳도 비슷할

겁니다. 김약국은 너무 비싸고, 또 한글로 사이트를 운영하고는 있다지만, 아무래도

해외에서 구입하는건 운임이나, 가격이나, 또 신용이나 모든게 문제가 많은것 같습니다.

또 기다리는 시간도 만만치 않죠. 제가 이렇게 많은 얘기를 하는 것은, 어쩌면 인터넷

사이트를 통한 얄팍한 상술에 속아 허공에 날려버린 13만원과, 또 지난 2개월여 시간에

대한 분노일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들께 제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스카

구입에 대한 모든 것을 말씀드리려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에서 합법적으로 프로스카를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은? 결론은, 합법적인건 없습니다. 전립선 치료가 아니라면... 의료

분업이전에는 그냥 종로5가 같은 의료도매상에서 얘기만 하면 구입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처방전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전립선 치료가 목적이 아니라면 프로스카를 정상적으로

구입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누가 말씀하셨는데, 보건소는 처방료가 쌀지 몰라도, 국가

기관이기 때문에, 우리가 이곳에서 알고 있는 지식과 견해로 아무리 설명해도 처방전을

끊어주지 않습니다. 40~50대 아버지가 계신 분이라면, 아버지께 부탁해서 구입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별 증세가 없는 사람한테 처방을 내려주기도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은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그냥 될때까지 이곳저곳 아무 병원이나 찾아다니며, 자신의 사정을

얘기하며 프로스카라는 약을 처방받거나, 저같이 아버지 이름으로 프로스카를 처방받기도

합니다. 이 글을 읽은 이후, 더 이상 외국 인터넷 사이트는 돌아다니지 마십시오. 가격에 한번

열받고, 기다림에 두번 열받고, 물건까지 안오면 분노합니다. 저처럼... ^^; 이제 결론을 내리려

합니다. 분명, 프로스카는 프로페시아를 대체할 수 있는 좋은 약임에 틀림없습니다.

부작용이 있다해도 복용을 중단하면 원상태로 회복이 되고(반대로 생각하면, 도중에

복용을 중단하면 효능이 없어진다는 얘기고), 가격도 저렴하고, 무엇보다도 개인적으로

1일 1회 복용만으로 치료가 가능하다는 편리함도 가지고 있습니다. 참고적으로, 저는

아침에 일어나서 공복에 물한잔 마신뒤에(어느정도 위산을 씻어내기 위해) 프로스카를

먹습니다. 일반 커터칼로도 4등분을 내기 쉽더군요. 도중에 발생하는 가루가 임산부나,

여자, 아이들에게 치명적이라고 하는데... 가루 생기면, 아까워서라도 손가락으로 꼭꼭

찍어 맛있게 드시면 됩니다. ^^ 참! 프로스카를 먹으면 어느 정도 성욕감퇴나, 피로증가

같은 부작용이 있기는 합니다. 이건, 남성호르몬 생성의 변화와 관련된 지극히 정상적인

신체의 변화니까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고, 성욕이 아예 없어진다거나, 성생활이

불가능하다거나, 또 피로가 누적되어 쓰러진다거나 그런 건 아니니까 걱정하지 마십시오.

단, 임신을 목적으로 성생활을 해야 하는 경우에는... 가급적 삼가하심이... 임신을 위한

성교중에는 다른 약품도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이런 모든 얘기는 피부비뇨기과에 계신

어버지 친구분께(의사) 얘기를 들은 것입니다. 이제 어느 정도 눈치를 채신분도 계실

겁니다. 프로스카를 구입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주변의 인맥을 찾아보십시오~!

또, 부끄럽다고 혼자서 고민하지 말고, 가족과 의논하고, 같이 치료해 가십시오. 가족

모두가 나서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또, 아무래도 잘 아는 사람이라면

프로스카를 처방받는 것도 쉽고, 저같은 경우에는 처방료 없이 처방전을 발급해주셔서

단돈 17500원에(의료보험 적용) 약국에서 프로스카 1달치, 하지만 4달치(아시죠?)를

구입했습니다. 30알이니까, 프로페시아 120알이랑 같은거고, 120일을 먹을 수 있는거죠.

프로스카를 구입하는 것이 어렵다, 또 병원가기 부끄럽다, 그렇게 생각하면서 인터넷만

뒤지다보면, 스트레스 받아서 머리카락 더 빠집니다. ^^; 오히려 당당하게 병원을 찾아가서

이곳에서 들은 얘기를 하십시오. 자신있게, 또 논리정연하게, 또 필연적인 이유를 들어가며~

저희 아버지 친구분께서 나중에 하신 말씀이지만, 의사인 자신보다 제가 더 많이 알고

있어서 처방을 내리는데 부끄러웠다고 하더군요. 실제로 의사분들도, 프로스카의 효능이나

탈모치료에 관해서는 이곳에서 계신 열성회원들보다 모르는 경우도 많습니다. 자신있게~

국내의 병원에서~ 프로스카를 구입하십시오~ 주변에 아는 분이 있다면 더 좋겠죠? ^^
  • 본 게시물의 내용은 이용자의 개인적인 경험 및 공개된 일반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특정 의약품의 광고, 홍보 또는 사용을 권유하기 위한 목적이 아닙니다. 전문의약품의 사용 여부 및 치료에 관한 사항은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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