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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스테리드] 오늘부터시작합니다. 꾸준히 글올릴테니 다들 지켜봐주세요

  • 20년 전

  • 1,134
0
저는 정말 안해본게 없는 사람입니다. 모발이식빼고요..

지금도 아침마다 검은콩,깨,다시마등을 우유와함께 한가득.. 혈액순환에 좋다는 써큐란 복용... 단백질덩어리 클로렐라등등

이전엔 용하다는 한의원의 한약과 침.. 두피관리도2년이상.. 프페도 6개월 이상.. (프페는 몸이 너무피곤하고 여드름도 많이 나

더군요) 그래서 끊었습니다. 미녹, 수지침, 뜸, 맛사지,스벤슨관리.. 등등 정말 안해본게 없답니다. 남들이 좋다는 건 다 해봤습니다.

아젤리나, 모아모아등 대기업의 개똥같은 샴푸사용,치약등의 어처구니 없는 소리는 빼고요.

비용도 비용이고 정말 해볼수 있는 거의 모든것은 다해봤을겁니다. 제품만도 수십가지 써봤고요..

여기 가금글올리시는 리그로스님이나 조키님 등 기타분들보다 더 많은 것들을 써보고 임상을 해보았습니다.

근데 이번 가을을 빌미로 머리가 엄청빠지더군요.. 해서 고심끝에 아는의사에게 가서 두타 처방전을 받아 오늘 약 사왔습니다.

프페의 부작용때문에 안먹으려 했으나 (프페 먹으면서 간에 무리갈까봐 엘시스틴도 같이 복용했습니다. 안해본게 없죠? ^^;)
그래도 혹이나 모른다는 생각에 지금 두타 먹으려 합니다.
저는 엠자 탈모에 정수리도 조금씩 비어 가더군요. 말짱하던 오른쪽가지 파이는 걸 보니 더이상 모견디겠어서.. 이렇게
약을 먹습니다.

개인적으로 괴로운일때문에 지난세달간 하루에 소주 두병정도씩을 먹어 잠을 청했습니다. 완전 알콜 중독자였죠.

머리뿐만 아니라 개인신상의 일로 너무 힘든 나날을 겪었으나.. 이제 두타도 먹고하니 더이상 간에 부담주지 않으려면..

술을 끊어야 겠더군요. 지금 준비하는 시험에도 박차를 기하고..

여러분... 다같이 좌절하지말고.. 뭔가를 끊임없이 해나갑시다. 그렇게 해선.. 우리모두 득모합시다. 지난 세달간 술로 시간을 허비하며.. 부모님께 죄송하고.. 집에서 컴퓨터 앞에 처박혀 있는 제 한심한 자신.. 오늘 두타와 함께 새롭게 시작하려 합니다.
제가 일정간격으로 글과함께 사진도 올리려 하니 많은 분들 북돋아 주세요.

그리고 여러분들도 가만히 있기보다는.. 뭔가 한번 조금씩 실천해보세요.. 금연 금주등부터요.

우리모두 득모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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