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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프로스카 복용 4일째... ^^;

  • 25년 전

  • 617
0
다른 분들의 몇개월, 또는 몇년에 걸친 복용기에 비해 4일이라... ^^; 과연 얼마나

조회수가 나올지 궁금하군요. 하지만, 조회수때문에 이런 글을 쓰는 건 아니니까...

프로스카를 구해서 복용한지 이제 4일째 되어갑니다. 아직 아무런 효과도 없고, 또

당연히 기대하지 않습니다. 최소한 3개월 이상은 지속적으로 먹어야 효과가 있다는

얘기를 들었기 때문에, 지금은 그냥 즐거운 마음으로 복용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변해갈지, 지금 몸으로 느껴지는건 약간의 피로감 뿐이지만, 그런 변화가

생긴다는 것도 기분이 좋군요. ^^; 아래에서 보니까 수면제? 피로증가제? 그런

말씀을 하셨는데, 아무래도 호르몬 생성을 변화시키는 작용이니까, 그에 따른 신체의

변화도 당연한게 아닐까 싶네요. 피로가 느껴진다면, 그게 약이 제대로 작용하고

있다는 얘기라 생각하고, 그렇게 믿고 싶네요. 프로스카 1알을 4등분해서, 오늘까지~

딱 1알(결국은 4등분한 4조각이지만) 먹었지만, 전 다른 분들의 말씀과 임상치료

결과를 믿습니다. 푸석푸석하고 가느다른 머리카락... 이른 봄의 싱그러움을 머금은

새싹처럼, 다시 힘차게 솟아나리라 믿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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