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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스테리드] 프카 3년 두타 3개월

  • 20년 전

  • 1,939
0
안녕하세여..30대가 된지 이틀된 사람입니다..-_-;

오랜만에 아주 아주 오랜만에 들어왔다가 글 남깁니다..

처음 탈모란걸 알았을땐 하루에도 수없이 들어왔던 대다모인데..

머리가 좀 나고 그러니 잘 안들어오게 되네여..(사람 마음이란게..아주 간사해서..-_-;

그렇다구 정상인 머리는 아니구..ㅎㅎ)

일년 넘도록 안들어온거 같은데..저는 2002년부터 프카를 시작했습니다..

쉐딩이란것도 없었고 몇 달지나니 정말 약발 잘받더군여..

뭐 정상인 머리는 아니지만 머리 잘만 만지면 사람들이 모를정도로 약발이

잘 받았습니다..(하지만 친구들은 지금도 놀립니다..사람속도 모르고..-_-;)

미녹은 중간에 잠깐 사용하다가 엠자부분에 솜털만 자라서 그만뒀구여..

그러다가 05년 8월달인가..가만히 거울을 보니 왠지 머리가 더 빠진거 같드라구여..

그 전부터 그런 느낌을 좀 받았구여..그래서 혹시 3년먹은 프카가 이젠 내성이

생겼나 하는 그런 걱정이 들기 시작하더군여..한 번 그런생각을 하니 정말

꼭 예전으로 돌아간거처럼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더군여..그래서 고심끝에

두타로 한 번 바까보기로 결심했습니다..금전적으로 부담이 되지만..ㅡㅜ

지금 두타 복용한지 3개월 조금 넘었구여..쉐딩이란건 프카 처음 복용과 마찬가지로

없었구..효과 또한 그다지 달라진건 못느꼈습니다..그냥 그대로 인거 같아여..

계절탓인지 몰라도 머리가 전보다 조금씩 더 빠지는거 같구여..(머리감을때 같은 경우..)

프카 처음 복용시 효과를 제가 직접적으로 느낄수있는 부분이 친구들을 만났을때..

새로운 사람을 만났을때..그리고 자고 일어났을때나 머리를 감고 세면대를 봤을때..(약먹기

전에는 자고 일어나면 방바닥에 머리카락이 좌르르~ 머리를 감고나면 세면대에 머리가 좌르르~)

약복용후에는 머리감고 나면 세면대에 머리카락 하나 보기도 힘들었는데..

쓸데없는 얘기를 많이 했군여..-_-;

결론을 말씀드리면 프카 복용때와 별다른 반응을 아직 못느끼겠다는 겁니다..특별한 효과도..악화도..

아직은 없는거 같습니다..뭐 발기나 그런쪽도 그대로인거 같구여..(변태적인 성욕 그대로 입니다..-_-;)

희망을 드릴 수 있는 말을 하고 싶지만..저는 지금 사정상 한 보름정도 약을 중단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며 칠후부터 다시 두타 복용을 시작할거구여..다시 프카로 바꿀생각은 없고

특별히 나빠진건 없기 때문에 두타를 계속 복용해 볼 생각입니다..약발이 잘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별로 도움되는 글은 아니지만 다들 득모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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