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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액] [re] 예전 군생활 생각 나는군요~

  • 20년 전

  • 1,045
0
반갑습니다.

전역하신지 1년정도 되었다니

저랑 기수차가 있으시군요 ^^

전 2년 가량 되어갑니다.

저도 선임들께 얘기해서 마이녹실 뿌리곤 했답니다.

정권으로 때리기보다는 브러쉬로 두피를 마사지 했었다는...^^;;

그래도 선임들이 다 이해해줬지요~

그냥 지나가다 옛생각에 적어봅니다 ^^

득모하시길~


>대다모에서 보니까
>군입대를 앞두고 약도 못먹고 못바른다는 생각을 가지시는 분들이 몇분 계신거 같아요.
>그래서 제 경험상으로 봤을때는 군대 들어간다고 해서 치료를 못받는다는 생각은 안하셨음해요.
>전 지금24살인데 군대전역한지는 1년정도 되구요.
>군대는 해병대 다녀왔는데 저야 맨날 그런생활을 하니까 몰랐지만 친구들이랑 얘기해보면
>빡세다는 말 좀 들었었어요. 그런데 저는 군대에 있을 때도 치료를 계속했었답니다.
>처음에는 선임들 눈도 있고 마이녹실은 술냄새도 나고해서 고민됐는데
>솔직히 맞선임에게 말하고 그 위로 타고타고 올라가서 일수선임도 프페먹고
>화장실서 마이녹실 뿌리는거 허락받았습니다. 물론 최대한 선임들 신경 안쓰이게...
>그때는 엄청심하지는 않았지만 티가 확연히 날때라
>게다가 군바리 정신까지있어서 프페 매일먹고 아침저녁으로 마이녹실 뿌릴 때
>정권으로 M자랑 정수리 100번씩 져낸 빡세게 때렸었죠-_-;;;; 져낸 아팠어요.
>그러기를 반년하니까 정상인되던데요?
>제 생각으론 약효와 규칙적인 생활이 큰 힘이었던거 같아요.
>그때는 담배도 많이폈었는데.....
>그런데 정상되고서 긴장이풀리니 약안먹고 안바르고 말년되니까 줄담배 엄청피고...
>빠지기 시작하더니 전역하고서 공해에 스트레스에 불규칙한 생활에...
>많이 빠졌네요.
>군대가는 분들 혹은 군대에 계신분들
>치료중단 마시고 계속하세요.
>어쩌면 군대가 탈모에는 가장 좋은 요양원 일 수 있습니다.
>물론 후달릴때는 못씻어서 관리가 안될수도 있지만.....
>전 어머니께 소포로 약 받고 휴가나갈때 사오고 그랬죠.
>군대에선, 선임과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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