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녹실 5일째 쓰고 있는데 첫날 밤에 바르고 담날 일어나서
머리감으니까 머리가 좀 빠져서 놀랬습니다.
전 머리감을때 세수대야에 씻는데 빠지는거 세어 보려고 해도
이놈의 샴푸거품땜에 잘 안보였거든요..
눈에 보일만큼 빠지지도 않구요..그냥 계속 앞머리가 얆아지면서
휑~해지고 있어서요..
그런데 마이녹실 바르고 머리 감으니까 조금씩 보이네요..
샴푸질한 손에 묻은 거품에도 머리카락이 보이구요..
이게 쉐딩인거 같긴 한데 엄청나게 빠지지는 않거든요..
효과있는 사람은 한 2주일정도면 눈에 좀 보이나요? 새로 난 털이
굵어졌다든지..
앞머리가 조금씩 메꿔졌다든지요.
전 스포이드로 쓰는데 머리를 삭발하지 않는이상 스포이드로 써도
머리카락에 좀 묻기는 묻네요..그래도 정량 사용하려고 1ml 거의
맞춰서 사용합니다.
뭐 꾸준히 써야 되는건 알겠지만 사람 맘이라는게 눈에 보이는 효과를
보고 싶어서 몸이 근질거리네요..ㅡㅡ
첨으로 사진 올립니다. 주기적으로 사진찍어서 경과를 봐야 겠어요..
폰카인데 나름대로 그냥 알아볼수 있게는 나왔네요..
미녹땜시 떡져서 머리숱 진짜 없어보이네요...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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