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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프샤먹고 좋으점...

  • 25년 전

  • 881
0
이 사이트를 안지 어연 2달가까워 지네요..
12월 23일 medixin에서 84정(15만 6천원)구입했죠...
한달이 지나도 오지 않아서 임시방편으로 아는 약국에서 프샤를 56정
사다가 복용했죠..(1월 16일) 글구 medixin에 항의 메일 보내니 약보내준다고
주소 다시 적어보내라 해서 다시 보냈죠..
그런데 1월 26일경쯤에 프카가 스페인으로 부터 날라왔죠..
설마 설마 했는데 1년치 약을 받게 되어서 좋더라구요...
일단은 약국에서 산 프샤를 20일 정도 먹고 있는데 머리에 기름기와 비듬이
한 90%정도 없어진것 같아요..
어제 사촌동생(7살)의 머리를 만져보았는데 머리수는 동생이 많아도
윤기는 좀 비슷해진것 같아서...

탈모는 천천히 지속된것 같고 약먹기 반년정도부터 쫌 심해진것 같아서
경계하고 있었죠..
그 반년동안에 머리에 기름기가 많이 흐르고 앞머리가 가느러지고
비듬이 생기는 등 전형적인 유전성 탈모가 시작되었죠..
잘 기르지 않았던 앞수염이 많이 난 반면 앞머리와 엠자부위 머리는
조금씩 힘을 읽기 시작..

뭐 근다해서 프샤가 신비의 약은 아닌것 같고 아직 20일이라 머리난것에
대해서 말 할 수 는 없지만 머리에 기름기와 비듬이 많이 없어져서
머리에 약간의 힘과 윤기가 생겨서 예전 사춘기시절때의 머리털의 윤기로
돌아가고 있는듯 해서 좋네요...

저 역시 밤마다 헬스장가서 러닝머신을 한 5킬로미터씩 뛰고 있죠..
예전에 독일 외무성장관 요시카 피셔 다큐멘터리 했던데 보셨나요..
아마 제목이 나는 달린다..라는 다큐였는데 인생에서 무언가 시련기에
다쳐서 자신을 돌아볼 시간이 없었다면 그시련을 극복하기 위해서
자신에 맞는 무언가가 필요하겠죠.. 저 역시 달립니다.. 제나이 25살인데
최근 3-4년동안 심한 매너리즘에 빠진것 같아서 그 시련에서 건져낼 수
있는 것은 바로 자신밖에 없는것 같아서...

쓸데없는 소리 했는데 전 머리결이 한곁 좋아졌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다들 안녕히 계셔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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