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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프로페시아의 실체??!

  • 25년 전

  • 1,188
0
정확히 2000년 6월1일 부터 프로스카가 아니라 프로페시아 를 복용했다.
약간 비싼감도 있지만 그리 부담가는 가격은 아닌것 같아서 프로페시아로 복용하기로 했다.
사실 앞머리가 점점 없어지는 것이 약간은 신경이 거슬렸지만 별로 신경쓸일이 아닌것 같아서 그냥 살고 있었는데 이 '대다모'사이드로 인해 복용이 시작 된것 이다.
마침 친구가 약사이어서 프로페시아를 구입하는데는 그리 어려움이 없었다.
복용후 결과나 정확히 말해 달라고 하길래 그렇게 해준다고 했다.

탈모에 대해...
탈모는 그리 줄어들지 않았다.
오히려 좀 느는 것 같다.
하지만 매우 긍정적이다. 머리 숮은 오히려 많이 늘어났다.
원래 머리칼이 매우 얇았는데 복용후 나는 머리들은 힘이 있고 두꺼워 졌다.
얇은 머리들의 탈모가 진행되고 굵은 머리들이 자라고 있는것 같다.

이마선에 대해...
아래 내용을 쓴 분들의 경우에 따르면 복용을 해도 이미 빠진부분에 다시 머리가 나진 않는다고 했는데 난 반대 의견이다.
많이 전전하진 않았지만 지난 8개월간 분명이 1cm이상 전진되었다.
그리고 잔머리들이 앞쪽으로 많이 자랐다.
잔머리가 굵어 질진 모르겠지만 1cm이상 전진한 머리는 굵어 졌으며 3cm이상 자랐다.
분명 이마선이 기대에 미치진 않지만 전진 되었다.
참고로 프로페시아를 복용하기 직전에 이마가 많이 넓어진 상태였다.

그밖에 변화에 대해....

한방에선 대머리는 열이 위로 올라와 머리가 빠진다고 한다.
정말로 대머리인 사람들은 저녁무렵 얼굴이 좀 뜨거워진다. (어느 외국 대머리 사이드 통계에도 기록되 있었음.)
프로페시아를 복용한 후론 저녁에 나타나던 열이 사라졌다.
난 원래 몸에 털이 많다. 대머리인 사람들이 대부분 털이 많다. (남성호르몬이 발달되었으니 당연한 이치) 손등 팔 다리 등등 . 그런데 그 털들이 사라지고 있다. 손등이나 다리 팔의 털이 눈에 띄게 줄어 들었다.
입병이 많았었다. 거의 반은 입병을 달고 살았었다. 우연인진 몰라도 입병이 거의 생기지 않는다. 열이 위로 오르지 않으니 염증이 사라지는 것도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겠다. 물론 내 생각..^^
성욕이 줄어들었다.
대체적으로 대머리인 사람이 정력이 좋고 밝힌다(?)라고 한다.
언론이나 매체에서 그렇지 않다고 나왔지만 난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분명이 주변 사람들을 보아도 대머리인 사람들이 여자를 좀더 밝히는걸 많이 보았고 나도 객관적인 입장에서 보면 조금(?)은 성욕이 강하지 않았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복용후 분명이 성욕이 줄었다.
오히려 세상을 살기엔 편하다.

이것이 지난 팔개월간 프로페시아를 복용한후 나타난 나의 변화다.
큰돈이 아니기도 하지만 큰 돈이 었을지라도 그리 투자가 아깝지 않다.
꼭 탈모문제가 아니더라도 많은 부분이 좋아졌기 때문이다.

너무 기대를 해선 안되겠지만 투자의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본다.
더 중요한것은 탈모로 인해서 스트레스를 받는것은 매우 미련한 짓이라고 본다. 그 스트레스로 인해 얼마나 많은 피해가 있고 또한 더 많은 탈모를 진행시키기 때문이다. 편안하고 즐겁게 사는 것이 우리에게 훨씬 유익 할 것이다.
혹 대머리이면 어떤가. 그것이 조물주가 우리에게 준 삶이라면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우리가 남이 보면 어떻하나 하고 부담스러워 하는 부분을 만약 100이라고 하면 정말 우리 머리를 보고 느끼는 다른사람들은 30도 안되게 생각하고 그냥 지나칠 것이다.
대머리...별거 아니다... 더 중요한 일이 많다. 자신의 머리를 저주하는 것은 한가한 자들의 노름일 뿐이다. (쫌 너무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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