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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프로스카 5~6년 복용기 + 아보다트 1년 복용기 그리고 궁금한것

  • 19년 전

  • 2,640
2
현재 나이는 25살입니다. M자는 아닌 전체 탈모입니다. 물론 유전이죠.
프카는 고3 수능 끝나고부터 아보다트는 약 1년 전부터 먹고 있습니다.

탈모는 고등학교때부터 시작된 듯 하네요.
너무 일찍 시작해서 고등학교때는 정말 정말 학교다니기가 싫었습니다.
제 인생에서 정신적으로 힘든시기였던것 같습니다.

수능끝나자마자 약을 먹기 시작했고, 군대에서 먹기 어렵다고 하는분 많았는데 저는 매일 매일 잘만 먹었습니다.

1년전부터는 아보다트와 프로스카 하루에 번갈아 가면서 먹었습니다. 규칙적으로 하루는 아보다트 하루는 프카 이런식은 아니지만 횟수는 비슷합니다. 약을 복용하면서 사실 머리카락이 더 난다는 느낌은 별로 없습니다. 있다면 조금 효과가 있다라고 말하고 싶네요. 그렇지만 확실한건 저 같은 경우는 빠지지 않게 지켜줬다는 겁니다.

그렇지만 요즘 불안한건 조금더 나이가 들면 더욱더 빠지지 않을까라는 불안감이 듭니다. 20대 후반에 접어들면서 점점 불안해집니다.

나이가 20대 후반이거나 약을 먹다가 1~2년후에 더욱 빠진 분들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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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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