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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1달 반 복용기

  • 25년 전

  • 831
0
복용기를 많이 올리시는 분위기군요.

분위기 편승해 저도 하나 올립니다.


이 사이트 통해서 프샤와 프카를 안것은 작년 말 정도입니다.

그전부터 숱은 많이 적어도 관리를 잘해서인지 숱이 줄어드는 현상이 거의 없었습니다.

물론 뒷머리보다 윗머리가 가늘고 많이 없고 그랬지만요.


그러다가 올해초에 술취한 미용사가 머리깍다가 놀리는 바람에

결정적인 충격으로.. ㅡㅡ;;; 프카를 먹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한달 반 정도 된것 같습니다.

1/4조각을 이틀에 한번 먹기도 했는데.. 잘 잊어버려서 하루 한조각으로 바꿨구요.


처음 1~2주 정도 후에 느낀 것은 정수리부분 속이 보이던 것이 많이 줄었다 는 것이었습니다.

같은 조명아래 같은 위치에서 관찰하려고 노력하기에 느낌만은 아니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 4주정도부터는 ... 원래보다 살짝 더 없거나 거의 약 먹기 전 수준으로 바뀐듯 합니다.

말씀드렸지만 같은 위치의 같은 조명으로 관찰합니다.

ㅡㅡ; 이유는 물론 모르겠구요.

이게 좋은일인지 안좋은 일인지 역시 잘 모르겠구요.

얇은머리 빠지고 굵은거 나는 과정이었으면 좋겠습니다만...



그외 수염이라든지 다른부위의 상태는 전과 달라진지를 모르겠습니다.

피곤은 좀더 타는것 같지만 잘 생각해보면 약 먹기 이전부터의 증상이었던 것 같구요...

성적인 문제는 발기가 적게 된다든지 하는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약간 그렇다고 생각되는 것은 있지만 괜한 심리적 영향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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