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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Re: 당근이죠...

  • 25년 전

  • 677
0
홀라당 wrote:
> 드디어 정상으로 괘도로 가고 있읍니다
> 정말 고민 많이했는데 다행이군요...............
> 전 프샤 1년째인데 효과좀 보았읍니다
> 근데 3개월전 부터 미녹5%을 함께 복용하면서 부터
> 탈모가 다시 일어 나더군요
> 조금만 참으면 괜찮아 지겠지 하면서 참아왔는데
> 머리가 간지럽고 기름기가 많이끼고 머리나 얼굴에
> 두드러기 같은게 계속해서 나오더라구요
> 설마 이것때문이라고는 생각지 않고 아침저녁으로 정성들여 발랐는데
> 점점 더 악화되는것 같더니만 아니되겠다 싶어서 일주일정도
> 미녹 복용을 중단하니 기름기도 없어지고 전혀 안간지럽더니
> 빠지는 머리도 굉장히 줄었어요 예전의 프샤만 복용할때처럼
> 개운하니 기분도 좋네요
> m자 양끝에만 발라왔어거든요
> 근데도 이렇게 부작용이 있을줄이야
> 미녹시딜이 왜 이리 인기가 없는 걸 이제야 알았읍니다
> 잔털이 나지만 그건 굵은머리 빠지고 잔머리로 바뀌는것같았어요 제생각엔
>
> 복용전에도 고민 많이했는데 이제서야 홀가분 합니다
> 역시 미녹은 효과도 미미하고 부작용도 고려해봐야겠더군요
>
> 동지분들도 이문제로 미녹 중단사례가 많은걸로 알고 있읍니다
> 가끔씩 미녹이 효과있다고 주장하시는분이 있지만
> 프로스카와 같이 복용하시는분이 대부분이더군요.............
>
> 그 효과가 전 프로스카 효과지 미녹은 아니라고 봅니다
> 아무튼 프샤로 최대한 버텨볼랍니다..............

가발맨입니다....
이제서라도 깨우치셨으니 천만다행이군여...
미녹은 전혀 도움이 안됩니다...
일단은 힘들더래도 프샤로 버티는게 조을 듯 싶군여...
앞으로 더 조은 약이 나오겠죠...
그때까지 조금만 참죠...^^;
그럼 우리 그날까지 화이팅 합시다...^^
가발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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