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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미녹 3개월 프페1개월후기

  • 18년 전

  • 2,626
0
이전부터 탈모가 진행중이었고 이전에도 미녹은 사용 중이었습니다. 흔히 말하시는 쉐이딩도 경험을 했고요.탈모는 엠자에 정수리부분이 횡하니 숱이 무지 없는경우였죠. 한 6개월 미녹을쓰니 어느정도 효과는 있었습니다. 한 4개월부터 엠자에 솜털이 생긴거같고요. 2개월지나도 솜털은 솜털로 끝나더군요. 머리숱도 이전보다 조금은 많아지긴 했지만 역시나 완전치는 못했죠.피곤함등으로 실망후 그냥 자연적인 치유를 바라면서 운동 금연 금주 자연식등으로 치유를 기대했습니다. 좋아지는듯 보였지만 사용중지후 3,4개월지난 시점에 많은 미녹 사용자분들이 경험하시는 경악을 금치못할일을 경험합니다. 이전 엠자부분에 가는머리카락이 있던부분을 더파먹더군요 .이걸 괜히 발랐나 싶더군요. 하지만 이미 벌어진일이니 어쩔수없이 미녹을 다시 쓰게됩니다. 한 1,2달 바르니 나아지는거같긴하지만 역시나 더딥니다.그결과, 결심하고 프로페시아를 같이쓰기로 마음먹고 피부과가서 처방전 받아서 복용합니다. 28알 다먹고 2일은 회사일등으로 병원시간이 맞지않아서 목먹고 오늘에서야 처방전 받고 복용했습니다. 일단 이전에 미녹금단증상으로 빠져버렸던 모발은 1달인데도 눈에 뛸정도로 좋아지더군요. 그리고 솜털도 이전에 미녹만 5달바른때와 비슷하게 가는 모발이 올라온상태입니다.이놈이 자라줄지는 아직 미지수인거같고요.한 2,3센티만 머리카락비슷하게 자라줘도 좋은데 말이죠. 경험한 바로는 너무늦게 시작한 기분이 들더군요. 미녹부작용으로 빠진부분들이 자라는걸 보면서 처음 엠자 먹어들어가기 시작했을때 시작했더라면 아마도 먹어들어간 부분들을 다 복구했을지도 모은다는 생각이 들면서 무지 아쉽더군요.역시 탈모는 조기에 예방치료하는게 가장효과적이란걸 다시한번 몸소 체험하네요. 그리고 다들 경험하시는거겠지만 숱이적은관계로 밤에는 조명아래만 아니면 돌아다니기 쪽팔릴지는 않죠. 해가 쨍쨍뜨는 낮에는 힘들더군요. 이제 여름이가까워지고해서 저도 큰마음 먹고 프페를 시작했는데 예감은 좋네요. 올라온 글들보면 보통 빠른분이 3개월부터 효과오는걸보면 기대감이 상당합니다. 그리고 오늘 처방전받을때 의사선생님이 그러더군요. 개인차는 있지만 먹고 바르는약이 2년이 피크라더군요. 보통 2년꾸준히 사용하면 가장 좋은상태를 보이고 그후론 현상유지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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