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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Re: 여기는 공감하는 분들이 많아서 정중히 물어봅니다.

  • 27년 전

  • 1,074
0
스트래스성 탈모이면... 머리가 다시 날거예요.
20대 초반에 남성형 탈모로 고생하는 분들에 비하면 그래도 다행이네요..
스트레스가 원인이라면 미녹시딜이나, 프로페시아를 권해드리기
뭐하고... 원인이 되는 스트레스를 제거해야 하지 않을까요?
의사하고 상담해 보셨다는데... 말입니다...


위기일발 wrote:
> 안녕들하세요.
> 저는 조금 멀리서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살고 있는 이곳은 아직 탈모에 관한 전문적
> 인 병원이 없어서 우선은 몇 가지 여러분께 자문을 구하고자 들어 왔습니다. 저는 올해 25
> 살의 건실한 청년입니다. 저의 증세는 한 20살부터 시작 됐는데...어이가 없게도 그때는 머리
> 가 빠지는게 그냥 털갈이 정도로 느꼈었죠. 만약에 그때 그게 탈모라는 사실만 알았어도 조
> 심을 했을텐데요. 몰랐던 저는 뒤늦게 아~~~ 이게 대머리로 가는 길이구나..
> 하며 한탄을 했죠.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하도 놀리고 하는 바람에 화가나서 화낌에 머리를
> 4번씩이나 삭발을 했습니다. 중이 제 머리 밀지 못한다고 하지만, 저는 무려 4번이나 밀었고
> 앞으로 사회 생활을 하는데 머리 한톨 없는 사람이 별탈이 없다면 상관이 없겠지만 그렇지
> 못한 이 세상에 살고 있기 때문에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 이곳에서 여러 의사들을 방문해서 상담을 한 결과 "스트래스성 탈모"라고 하더군요. 너무
> 걱정 말라고 하면서 처방을 해주는데로 했지만 효과가 없더군요. 결과는 계속 나면서 빠지
> 는 거지요. 지금 너무도 괴롭습니다.
> 일하고 싶어도 대머리라는 이점 때문에 취직도 안되고 여자를 사귀고 싶어도 제 머리를 보
> 곤 싫어들 합니다.
> 뭐~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여러분 많은 답변을 부탁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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