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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프카 사기로 맘먹고 나갔다가 하루만에 17500에 구입한 나의 구입기!!!!!!

  • 25년 전

  • 1,390
0
전 ......라고 합니다^^
저도 머리숱이 없는지라 이 사이트에 자주드르다가
프로스카에 약효를 듣고 구입을 할려고 했는데
님들에 말씀들을 들으니 구입하는게 넘 어려울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어떻게 구하지 고민을 하다가 공구 신청도 해보고(물론 안되고여)
인터넷에서 구입하려니 신용카드도 없고 그렇다고
의약분업외지역에가자니 넘 멀고 길도 모르겠고해서
이런저런 이유로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문뜩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머리숱이 없는걸 계속 세상탓으로 돌리고
나만 혼자 누구에게도 말못하고 끙끙되면서(정말 고민많이 했음)
프로스카 같은건 구할려고 노력도 안해보고 말이져...귀찮고 어려워서...
그래서 오늘 바로 사기로 결심했음다
어떻게 구하지 생각하다 2가지 방안이 떠올랐습죠
첫째는 그냥 약국에 들어가서 무작정 프로스카있냐고 물어보고 있으면
팔면 안되냐고 하는겁니다.
둘째는 이러다 도저히 안된다고하면 그냥 비뇨기과가서 처방전 써달라고해서
사는거였져!
바로 밖으로 나가서 약국에 가서 말했져!!
"프로스카 있습니까?"그러니
"뭐 푸로스카??그게뭔데??
"프로스카요!!"
"머?없어 그런거"
바로 나왔습니다.이래가지고 될게아니다 생각했져!
아이고 말이 넘기네여
그냥 간단히 말하져
그래서 바로 전 바로 비뇨기과갔습니다.
물론 큰병원은 안갔습니다.왜냐면 사람도 많고 그런곳은 처방전을 함부로
안써줄것같아서요
개인병원을 찾아갔져
입구에서 약간 서성거렸습니다.
쩍팔렸기 때문이져 그러나 내가 여기서 쩍팔려서 바로 집에가면
정말 내자신에게 실망할거고 그렇게 머리숱적어지걸 가지고 고민하면서
나중에 정말 머리숱이 적어지면 그때는 이 쩍팔림에 배가
될거같다고 혼자 합리성을 만들어가며 생각했음다
이정도 쪽팔림가지고 그러냐고 혼자 자신감을 가질려고 여러생각했음다!!
님들도 쪽팔린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정말 저는 그때 잘들어갔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들어가기전 의사가 어떤 기분나쁜말을 하더라도 기죽지 않겠다고
생각하고 들어갔슴다...(왜냐면 여기 어떤분에 말을 들으니 의사가
왜 처방전을 맘대로 써주느냐고 약간 언성을 높여 말한분도 있었다고 하길래..)
만약 이래말하면 저도 화를 내고 나올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맘먹고 들어갔져 접수를하고 기다려 의사와 면담을 했져
프로스카 처방전좀 써달라고 하니
"왜 머리숱이 없어서?"
"예"
"모자 벗어봐바"
(모자를 벗었져! 사실전 다른곳은 괜찮지만 정수리 부분이 미약합니다.)
그러더니 프로스카는 전립선 비대증의 40대 남성에게 걸리는
병에 치료하는 약이기에 제 이름으로 처방전을 낼수없다고 했읍져
참고로 전 22살 입니다.
저는 다 알고있었져 그래서 아버지 이름으로 올려달라고 했습니다.
(아버지께 잘 말씀드리고 해야합니다.꼭!!!!)
그러니까 처방전을 써주더라고요 몇알 써줄까?까지 다 물어보면서
그래서 전 최대로 많이 써달라고 했져~
그러니 30알을 써주더라고요 이게 최대라고 하면서
그러고 나오면서 처방비 5000원주고 의료보험해서
약값 17500원주고 구입했음다..어떤분은 처방비를 몇만원 줬다고
하는데 저는 5000원밖에 안냈습니다.정말 좋은분 같았어요^^
물론 이약을 구입했다고해서 머리가 바로 난다는 보장은없지만
그래도 심리적으로 많이 안정이 되었네요
혼자 어떻게 구하지 고민하던게 불과 몇시간 전이었는데 말이져^^
아무튼 꾸준히 먹어볼랍니다.나든 안나든 맘이 편해졌으니
많이 만족합니다.
참고로 여기서 약값을 17500원에 주고 샀다는 사람이 정말
드물게 있었는데 저는 그런게 완전 다른사람얘기인줄 알았습니다.
60000원이 되더라도 살생각이었으니까여
근데 생각보다 넘 간단했습니다.


질문 있으신분들은 밑에 리플을....

근데 저 밑에 보니 나랑 아디가 같은분이 계시네요..
전 .......7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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