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wrote:
> 안녕하세요.
> 저는 탈모로 고생하는 26살의 대학생 입니다.
> 그동안 탈모를 고치기 위해 여러 방법을 써보았지만 별 효과가 없더군요
> 97년 9월에 군제대를 하고 탈모때문에 삶의 의욕을 잃던중 뉴스위크97년12월호에서 프로페시아(프로스카)에 대한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 그순간 정말 너무 즐거웠고 꿈을 꾸는 기분을 느꼈습니다.
> 어느 정도 대머리 치료에 효과적이라는 기사에 말입니다.
> 하지만 거의 2년이지난 지금 여러 대머리싸이트나 복용체험자들의 프로스카의효과를 종합해 보면 별 다른 치료효과가 없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저 또한 프로스카를 10개월 정도 계속 복용하고 있습니다)
> 그렇다면 sbs뉴스,신문,의학잡지등에서 말하는 프로스카와 효과와 실제 복용자들의 효과는 왜 이런차이를 보이는 것일까???
> 제가 알기로는 지금현재 유통중인 프로스카의 유통기간이 99년7월까지인줄 알고 있습니다.
의약품은 식음료와는 달리 유효기간이후에 있을 약의 효능상의 부적절한
효과(?)를 방지하기 위해 의약품이 유효기간을 지나도 아무런 문제점이
없도록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약효과 면에서 많은 기간이 지나지 않았다면 약효상에는
큰 문제가 없으며, 개인이 약효에 대한 지나친 기대감이 약의 효능을
의심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프로스카(프로페시아)는 발모기능 보다는 탈모예방제 라고
피부과 전문의께서 언급하셨습니다.
프로스카의 효능에 대한 궁금한 점이 있다면
http://www.hairdoctor.co.kr
로 찾아가 보세요.
> 제가 99년5월 한국머크사에 전화를 해보니 유통기간이99년7월이후의 제품에 대해서는 판매도하지않고 수입도하지않는다고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 또한 제가 전에 프로스카가 수입이 금지된다고 해서 프로스카를 몇군데 약국에서
> 구입했는데 모두 유통기간이99년7월까지 였습니다.
> 음식이 기간이 오래되면 상하고 영양가가 없어지는 것처럼 약 또한 기간이 지나면 약효가 떨어지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 결국 우리는 지금 완전하지 않은 프로스카를 복용한다고 생각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