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기타의약품:시메티딘,로아큐탄,스티바A(트레티노인),다이안느, 드로겐정, 판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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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탈모 극복 10년의 노력

  • 15년 전

  • 2,322
6
탈모 동지 여러분~~
그냥 참고 하시라고 10년 경험담 올려봅니다.
귀찮아서 길게는 못쓰고 짧고 굵게...

탈모 느낀건 한 10년 전이였죠..그전에도 조짐이 보인다는 우스갯 소리로 넘기긴 햇지만..
암튼 군대 갔다오고 점점 더 머리가 휑해져서 정수리, 엠자 보이더군요..그래서 그냥 고민고민하다 가까운 k 대학병원에 가봤죠..
그랫더니 지금 탈모 치료 교수로 유명한 s교수님 진료 받고 프로페시아랑 대학병원에서 처방해준 미녹7% 열씨미 먹고 발랏습니다. 그랫더니 6개월만에 완벽 복원 되더군요..놀랬습니다. 대신 온몸에 잔털이 많아지긴 했지만 놀라운 효과를 보이더군요..그래서 돈도 넘 많이 들고 아 난 치료가 됐나부다 해서 끊었더니 몇달만에 다시 돌아가더군요..그래서 다시 눈물을 머금고 시작하려니 돈도 많이 들고 해서 우연찮게 알게된 프로스카 쪼개 먹으면서 미녹 열시미 처방 받아 바르면서 버티고 버텼습니다. 물런 성욕 감소라든지 두피 가려움 등 부작용도 있었지만 적당히 조절하면서 버텻죠..그리고 결혼도 하고 애도 낳고 그러다 약도 안먹고 안 바르고 포기하고 살았는데.
작년부터 자꾸 만나는 사람마다 머리 관리 좀 해라 하면서 스트레스를 주더군요.. 그래서 그냥 아무 생각없이 돈 아끼려는 맘에 프로스카만 처방 받아서 쪼개서 6개월 먹었습니다. 근데 효과가 엄더군요..
그래서 대학 병원 다시 가봤더니 s교수님은 다른 지역 병원으로 옮기셧고 병원에서 제조해주던 7%짜리 미녹은 이제 팔수 없다면서 약국 미녹시딜 5% 처방 해주시더군요..근데 미녹5%는 처방전 없이도 살수 있더라구요..
암튼 그래서 이번에는 프로스카 안 묵고 미녹만 발랐습니다. 그랫더니 예전 효과 만큼은 아니지만 잔털들로 어느정도 검은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그때 느꼇죠...아 나는 프로스카 보다는 미녹의 효과가 그동안 더 큰거 였구나.. 그때부터는 미녹만 발랐습니다...머 그냥 그럭저럭 도움이 되는거 같아 이제 미녹만 바르렵니다. ...
그리고 미녹만 바르면서 처방받은 프로스카는 아깝네요..쩝 다 쪼개져 있는데....

암튼 결론은 동지 여러분..
각자 노력을 하면서 각자 어떤게 약발이 자기 몸에 받는지 노하우를 터득하면서 관리 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부작용 있지요...어쩌겠습니까..저도 약 먹음서 정력 감소를 느꼇고 미녹 바르면서 두피 발진 그리고 얼굴 까매졌습니다. 피로도도 느끼고 그렇지만 익숙해집니다.
다들 힘내시구요 두서없이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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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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