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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Re: 좋겠네여 난 열받아죽겠구만..

  • 25년 전

  • 823
0
전 혼자 3군데 어제 다녀왔는데 의사가 졸라 눈 크게 부라리네요.

프로스카를 왜 니가 먹니 하면서요. 탈모때문에 먹는다고 해도 눈만 절라

크게 뜨거..젠장..

그래서 딴곳에서 아버지 꺼 전립선 하면서 대신받으러 왔다고 하니깐 그런건 본

인이 직접와서 검사받고 또 처방받으셔야 된다면서 눈 졸라 뜨거..

마지막으로 걍 모자쓰고 들어가서 아버지 대신왔다고 하니깐 그쪽이 먹을

꺼냐고 묻길래 당근 아니라고 했더니 10알 처방해줄테니깐 담엔 아버지가

직접오라고 하더군요.

젠장.. 드러워서 원.. 난 걍 하던대로 벼룩시장쓸랍니다요. 많이 깎아주데

짜증나는 의사쉐이덜..

그래도 한달은 버티겠네.. 으휴.. 망할..

초보자 wrote:
> 전 여기 대다모 사이트를 어제 첨 알았습니다.머리빠지는거에 대해서 치료
> 같은 것은 한번도 안해봤어요.
> 프로페시아라는 약은 알고 있었는데 프로스카라는 약은 여기서
> 첨 들었습니다. 전 지금 26살인데요, 24살때부터 머리가 빠지더니
> 지금은 위기감 때문에 탈모에 대한 정보를 구하다 이렇게 여기에
> 오게 됐습니다. 그래서 엄마에게 부탁해서 아버지 이름으로 프로스카
> 처방전을 받아서 오늘 지금바로 엄마가 사왔습니다.
> 30알에 17340원이라고 하던데요. 이게맞는 가격인가요?
> 그리고 모양은 하트모양의 오각형이던데 색깔은 하늘색이고요
> 님들은 약 구하기가 어렵다고 하는데 전 상당히 쉽게 구했거든요?
> 엄마, 아버지가 약국이나 병원쪽하고는 전혀 상관없으시구요
> 그냥 동네 병원에서 엄마가 처방전 받아서 약 사오시던데요?
> 일단 약 먹어보고 효과에 대해서는 나중에 올리겠습니다.
> 대머리가 되지 않으려면 좀 늦었지만 약을 열심히 먹어야 겠습니다.
> 모두들 힘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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