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다모 여러분,,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저는 이 사이트를 통해서,, 프로스카를 거의
1년째 먹고 있습니다. 작년 8월 말에 먹기 시작했니까요.
저도 전형적인 남성형 탈모입니다. M 자요..^^
이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단어가 M 자 입니다.^^
1년 동안 먹으면서,, 아직은 그리 큰 부작용은 없는 듯 합니다.
뭐, 여러 부작용이 있다고 하자만,, 저에게는 없는 듯 합니다.
물론 요즘 들어서, 피곤하고요...
아무래도 프로스카라는 약이 간에 영향을 미치는 듯,,,
(하하,,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여러분들이 알고 싶어하시는 약의 효과는 그저 그렇습니다.
물론 효과를 보시는 분도 있지만요. 이것은 어디까지나, 개인의 만족도에
따라서 다르겠지요.. 저는 이 약을 먹고 나서, 탈모가 멈추는 듯 싶더니..
요즘들어서, 1-2개월 사이에.. 다시 탈모가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뭐, 제 개인적인 느낌이고, 아무래도 작년 초반의 무서운 탈모속도에서
약의 효과로 인해 탈모속도가 줄어든것이겠지요.^^
확실한 것은 탈모속도의 둔화입니다.
개인적인 차이는 있겠지만, 저는 머리때문에 굉장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거든요.
뭐,,, 성격이 좋은 신 분은, 훨씬 더 나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듯 합니다.
저는 여전히 이마의 세력은 커져가고 있습니다. (엉엉)
약을 먹고 나서 머리결이 상당히 부드러워졌습니다.(전에는 수세미처럼 뻣뻣)
뭐, 틀린 생각일 수도 있고요.^^
탈모가 시작되면, 머리털이 힘이 없어지면서, 점점 얇아지면서, 아에 없어진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그 과정은 계속되는 듯 싶습니다.
--- 제가 자꾸 암울한 이야기를 하는군요.
여러분의 경우는 저보다 훨씬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좀 암울한 성격이걸랑요.( 탈모때문에... ^^)
참고로 저는 누가봐서 대머리라고 하지 않고요. 초반에 약을 먹기 시작했거든요. 아에 무스를 써서 머리를 올빽 스타일로 넘기면, 사람들은 몰라요.
하지만, 그냥 생머리식으로 머리를 내리면 문제가 생깁니다. 앞의 부분의 머리숱이 없어서 이마를 다 못가려요. 푸하하하------ ㅠㅠ (엉엉)
약을 먹으면서 항상 잘 될거라고 다짐하고 있지만, 가시적인 효과는 없습니다.
물론 약을 먹지 않았으면, 아마 지금쯤은 브루스 윌리스가 되어있겠지만,(초반의 탈모속도를 생각해서,,,)
뭐----, 점점 좋은 약하고, 좋은 기술이 생기니까,
이 약을 한동안 먹을랍니다. 프로페시아는 비싸서 못먹고요.
프로스카를 계속 먹을려고 하는데.. 의사가 약을 오래 먹는 것은
안 좋다나,,, 뭐라나,, 하더군요.. 그래도 어떻합니까..
먹어야지... 아마 먹지 않으면, 작년의 기록적인 탈모의 속도를 낼까봐
굉장히 두렵습니다.
--- 이렇게 글을 올리다보니까, 너무 길어졌습니다.
아무런 영양가 없는 이 글을 읽어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 결론 : 프로스카는 1년 동안 먹으니까요.. 머리의 악화는 막을 수 있습니다. 저는 적극 추천합니다. 부작용도 없는것 같고,
대마모 회원여러분,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무엇보다도, 머리털 많이많이 나세요.. ^^ 그럼 안녕히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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