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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리그로스님에게 질문합니다. 리그로스님의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 25년 전

  • 924
0
안녕하세요 리그로스님~

리그로스님의 글을 읽다가 아래와 같은 부분이 있는데요...

'머리가 아닌 몸에 털이 늘어나거나 여드름이 나거나, 성욕이 오히려
증가하는 현상은 이미 알려져 있는 부작용중 하나입니다.
5알파 환원효소가 테오토스테론과 반응해서 DHT 가 생겨나는데
피나스트리드가 5알파 환원효소를 억제하면, 그 전까지 반응하던
테오토스테론은 남아돌게 되어 약 15%정도 테오토스테론 수치가
증가하는 것이 때로는 몸에 털 증가, 여드름, 성욕 증가로 나타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는 곧..약발이 안 받는다는 소리 인가요?
프카의 부작용이 나타나는 것과..전혀 안 나타나는 것이..
어느 경우가 약발이 잘 받는 건가요?

한가지..리그로스님의 견해를 듣고 싶은게 하나 있습니다.
게시판의 복용기를 읽어 보면..한 1달에서 2달정도 복용하고..
'머리에 힘이 생겼다.', '머리가 굵어졌다.', '솜털이 난다'
쓰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머리에 힘이 생기거나..머리가 굵어지더라도
원래 머리 카락에..새로 자라는 모근 부위의 머리만 해당 될건데..
그걸 한두달사이에 느낀다는건 말이 안되는것 같습니다.
솜털이 나는것도..탈모가 아닌..그냥 빠진 부위에 자라는 머리를..
새로 자라는 머리로 착가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제 생각에는 심리적으로 느끼는..긍적적인 착각이 아닐까 하네요.

그리고..프카의 약발이 듣는다고 가정하면...
급속도로 일어난 탈모는 그만큼 빨리 효과를 보고..
서서히 일어나 탈모는 그만큼 효과를 보는데 시간이 걸릴까요?

의사들보다 리그로스님의 글들이 훨씬 신용과 믿음이 가네요.
그럼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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