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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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프페 1년 복용, 그후 프샤와 마이녹실 병행 1달.

  • 25년 전

  • 2,678
0
가끔 들러서 위안을 삼고 가는 27세의 부산 남자 입니다.
저번에 글을 올린 적이 있었고, 고마운 님으로부터 좋은 정보도 받곤 했었지요. 프페를 1년 써도 그다지 효과를 보지 못해, 한달 전부터 프샤와 마이녹실을 병행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프페는 너무도 비싸서 부담도 많이 갔고, 효과가 정수리 위주이지 엠자인 저에게는 그다지 효과가 없다고 파단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저렴한 프샤(4개월분 30정 4만원, 마이녹실 150미리 4만5천원-가격은 대충 이정도 일겁니다. 정확히는 모름. 어머니가 사오셔서) 와 마이녹실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프페를 사용해도 정기적으로 탈모현상(예전보다 많이 줄기는 했지만) 이 있어왔기에, 끊을수는 없고해서 프샤를 시작하니, 전에 없던 쉐딩현상이 일어나는 겁니다. 프페를 써도 그런 적없었는데, 많이 빠지더라고요. 피나스테리드라는 동일한 성분의 약인데 머리가 빠지다니...... 어쩌면 그것은 마이녹실로 인한 한시적인 탈모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이녹실의 효과는 탈모억제와 가는 머리를 굵게 해준다는 것이죠. 그래도 설마하며 계속 바르고 먹다보니, 머리 수는 처음보다 덜빠지는 것 같고, 프페와 프샤 복용으로 인해 생겨난 앞머리의 잔털은 마이녹실을 발라서 인지 제법 길어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더이상의 이마선 전진은 바랄 수 없을 것 같구요. 프샤의 영향으로 생긴 앞머리 잔털을 마이녹실로 굵고 힘있는 머리칼로 만드는 것, 그게 요즘 제가 하고 있는 치료법입니다.
대다모 여러분, 우리, 햇살과 조명 아래서도 떳떳히 웃을 수 있는 사람들이 됩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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